반응형 NEWS & THESIS3266 2022 제74회 정창원전正倉院展 출품작(4) 내일 나라국립박물관 일반개막한다. 2022. 10. 28. 2022 제74회 정창원전正倉院展 출품작(3) 내일 나라국립박물관서 일반 개막한다. 2022. 10. 28. 2022 제74회 정창원전正倉院展 출품작(2) 2022. 10. 28. 2022 제74회 정창원전正倉院展 출품작(1) 2022. 10. 28. 띨빵한 대두大頭 나폴레옹 초상 나폴레옹 1세 안드레아 아피아니(1754-1817) 1805년 이후 캔버스에 유화 녹색 테두리 오렌지색 현장을 두르고 레지옹도뇌르 훈장을 목에 걸었다. 나폴레옹은 1797년 북부 이탈리아 치살피나 공화국 지방총독이었고, 1805년 스스로 이탈리아 국왕으로 승급했다. 이 작품은 1805년 5월 26일 밀라노 두오모 대성당에서 열린 대관식을 기념하기 위해 그렸다고 추정된다. 안드레아 아피아니는 신고전주의 화가로 1805년 나폴레옹의 제1 궁정화가가 되었다. Napoleon I. Andrea Appiani (1754-1817) After 1805 Oil on canvas Here Napoleon wears a green-edged orange sash and the star of the Order of the.. 2022. 10. 26. 병풍에 담은 에도시대 한 풍경 료고쿠바시 부근 여름 풍경을 그린 병풍 隅田川図屏風 Folding Screen Depicting a Summer Scene near the Ryogokubashi Bridge on the Summidagawa River 작가미상 18세기 전반 료고쿠바시에서 센소지淺草寺 부근까지 스미다 강 양안兩岸을 그린 병풍이다. 강 중앙 호화로운 고자부네(御座船. 높은 신분의 사람들이 타는 배) 뒤로 어용御用이란 깃발을 단 배가 따르고 있다. 다리 오른편에는 참배 전 목욕 중인 오야마코大山講 신도들이, 화면 하단에는 가마니를 싣고 창고 앞을 지나는 사람이, 센소지 근처에는 빨래 너는 사람 등이 그려져 있다. 강 풍경과 함께 서민들의 풍속도 자세히 들여다 볼 수 있는 작품이다. 최근 끝난 서울역사박물관 스미다강 특별전 .. 2022. 10. 25. 이전 1 ··· 199 200 201 202 203 204 205 ··· 545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