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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THESIS

우한 바이러스, 그 음모론을 지핀 딘 쿤츠 《어둠의 눈 The Eyes of Darkness》 우한 코로나 예견한 '어둠의 눈', 다음달 10일 출간송고시간2020-03-27 14:10 공유 댓글 글자크기조정 인쇄이승우 기자이승우 기자예약판매 시작…음모론과 맞물려 세계 곳곳에서 순위 역주행 호북성湖北省 무한武漢에서 바이러스가 창궐하고 많은 사람이 죽어나가자 이는 자연발생이 아니요 인공배양한 바이러스라는 소문이 한동안 그럴 듯하게 떠돌았다. 미국 어느 유명 신문은 그런 이야기를 기사화하기도 했다고 기억한다. 그러면서 한다는 말이 마침 무한에는 그 외곽에 무한바이러스연구소 라는 시설이 있어 그런 괴소문을 더욱 부채질했다. 이런 괴소문을 더욱 부채질한 소설이 실제로 있다. 스티븐 킹과 더불어 미국 스릴러업계를 양분하는 딘 쿤츠 Dean Ray Koontz (1945~)가 1981년 발표한 장편소설 《어..
우한 화장장으로 보는 코로나바이러스 참상 中 우한의 비극…유골 받으려고 유족들 화장장 앞 장사진송고시간2020-03-27 11:54안승섭 기자당국, 현장 찍은 사진과 글 온라인서 모조리 삭제 이런 일이 있는 모양이다. 그 진앙 우한에서 이제는 유골을 찾아가려는 행렬이 줄을 섰나 보다. 도대체 얼마나 떼죽음을 했는지, 유골을 찾으려는 사람으로 장사진이다. 한커우漢口 화장장에서 주로 이번 보건사태 희생자들을 다비한 모양인듯, 그쪽에 줄을 섰단다. 이 바이러스로 황천길로 간 우한 시민만 2천500여 명에 달한다니, 이런 희생자 규모는 아마도 국공이 한판 붙은 그 시절에서 엇비슷한 전례를 찾지 않을까 한다. 이번 사태 와중에 당국은 장례식은 물론 유골 수습조차 금지했다는데, 코로나19 확산을 막는다는 취지라 하니, 이런 조치는 그런 대로 이해할 만은 ..
통계를 통계라고 부를 수도 없는 세상..통계를 누가 믿어? 나라마다 제각각 코로나19 숫자 믿어도 되나…"위험한 착시"송고시간2020-03-27 10:07강건택 기자CNN, 영국과 독일·한국 비교…"수치 적으면 사람들 거리두기 안 지킬 수도" 내가 이번 사태에서 줄곧 지적하던 문제다. 통계가 주는 착시효과에 속아서는 안된다. 통계가 객관성을 지니려면, 무엇보다 잣대 기준이 동일해야 한다. 중국? 이 친구들 통계 사기쳤다는 거 드러났다. 경증을 보이는 4만명인가는 확진자 숫자에서 뺐다는 폭로가 언론에서 터져나왔고, 그걸 중국 당국도 인정했다. 그 4만명을 보태면, 확진자 숫자는 12만명이다. 문제는 중국이 발표한 저 숫자도 못 믿는다는 점이다. 누가 믿겠는가? 수백만 수천만명이 감염되지 않았다고 자신할 수 없다. 그만큼 통제가 강한 사회인 까닭이다. 암튼 나이롱 ..
BTS world tour put off BTS puts off N. American leg of world tour over COVID-19K-pop 09:28 March 27, 2020 SEOUL, March 27 (Yonhap) -- K-pop boy band BTS put off the American leg of its upcoming world tour, "Map of the Soul Tour," Friday over the global spread of COVID-19. "The 'BTS Map of the Soul Tour - North America,' originally scheduled to take place from April 25 to June 6, will be rescheduled to a later date," t..
코로나19와의 혈투에서 승리한 100세 투혼 치명률 10% 이탈리아서 101세 코로나19 완치…"최악 속 희망"2020-03-27 07:00 고령자들한테는 감기 독감이 제일로 무서운 질병임은 말할 나위가 없으니, 더구나 독감보다 치사율이 2배가량 높은 것으로 드러난 신종코로나바이러스임에랴? 한데 백수 노인 중에 이 전투에 참전해 혈투끝에 승리를 쟁취한 사례도 드물게나마 보고되기 시작했으니, 유럽의 재앙 이태리에서는 101세 노인이 기적으로 생환했다 한다. 물론 차도는 더 봐야겠지만, 현재로서는 위대한 승리자가 된 모양이다. 외신보도에 의하면 이 승리를 쟁취한 노인은 북부 에밀리아-로마냐주 해안 도시 리미니 라는 데 거주한다 하거니와. 감염 판정을 받고는 입원했다가 현지시간 26일 퇴원했단다. 한데 이런 뇐네들이 우리도 대개 그렇거니와 저짝도 정확한..
프랑스, 그리고 스페인, 사람 사라진 거리엔 개새끼들만 프랑스, 코로나19 하루새 사망 365명↑…16세 환자도 사망송고시간 2020-03-27 04:30박대한 기자26일 누적 사망자 1천696명, 확진자 2만9천155명 프랑스도 심심찮다. 그 확장세는 플라티니가 중원을 지휘하던 시절의 아트사커처럼, 지니딘 지단이 호령하던 시절의 아트사커처럼 순식간에 국토를 휩쓸어 한국은 가뿐히 제치더니, 그 확진자는 3만명에 육박하고 무엇보다 그에 따른 사망자가 저렇다니, 어찌하여 프랑스혁명의 그 성전인 프랑스가 이 모양이 되었던가? 프랑스의 비극은 유럽발 이번 보건사태 진앙인 이탈리아 북부 롬바르디아와 국경을 인접했다는 점에 있을지니, 그 직접 타격이 가장 먼저 발생한 곳 중 하나로 꼽힌다. 한데 그 참상은 저 통계치보다 훨씬 더 심각한 듯하다. 저 통계치 중 사망자는 ..
이 역시 연기가 시간 문제인 제44차 세계유산위원회 코로나19 세계 확산에 6월 세계유산위원회도 연기될까송고시간 2020-03-25 11:32박상현 기자중국 푸저우 개최 예정…세계유산위 "참가자 건강 중요" 그게 참 그렇다. 외부에서 보는 이른바 객관의 시각은 도대체가 6~7월 개최는 난망하기만 한데, 내부에서는 그렇지 아니해서 죽어라 개최해야 한다고 우긴다. 그제 1년 연기로 끝난 2020 도쿄하계올림픽만 해도, 아베 말고는 아무도 올 여름 개최를 예상한 사람은 없다. 이것도 중국이 부득부득 당초 계획대로 개최해야 한다고 고집을 피운다는 말이 들린다. 뭐 그 마음과 그 준비에 쏟은 정성이야 이해할 만하나, 고집을 피워서 될 문제가 있고, 그래봤자 소용없는 일이 있으니, 안봐도 비디오라, 못한다. 지금 시국에 수천 명이 참여하는 세계유산위원회란 말인가? ..
참꽃, 그리움 되어 아롱한 붉음 물컹한 봄이 꽃 중의 꽃 참된 꽃 참꽃을 흐드러지게 피운다. 소나무 사이 비집고 짓이긴 햇살에 붉음은 고움이 되어 정념으로 불탄 가슴 그리움 되어 아롱아롱하다. 경주 경덕왕릉 소나무 숲이다. Azalea digging through a pine forest, Gyeongju photo by oh sey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