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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THESIS6588

카라한테페 지하엔 무엇이? 12,000년 된 돌로 봉인한 방 곧 공개 터키 남동부 카라한테페Karahantepe 에서 고고학자들이 2026년 발굴 시즌 동안 돌로 봉인한 방을 공개할 예정이다.이로써 이 유적에서 발견된 특이한 신석기 시대 건축물 숨은 부분을 처음으로 접하게 된다.이 방은 지난해 부분적으로 발굴된 직사각형 구조물 안에 있다.윗부분은 크고 평평한 돌판으로 덮었으며, 입구는 얕은 지층으로 이어져 발굴을 할 수 없었다.따라서 발굴팀은 덮고 있는 돌들을 하나씩 제거하고 위쪽에서 방으로 들어갈 계획이다.발굴 책임자이자 타쉬 테펠러 프로젝트Taş Tepeler Project를 총괄하는 네크미 카룰Necmi Karul 교수는 이 건물이 일반적인 주거용이 아닌 특별한 용도로 지었다고 밝혔다.고고학자들은 아직 이 방 안에 무엇이 남아 있는지 알지 못하지만, 의도적으로 폐쇄되.. 2026. 7. 20.
서울역사박물관 특별 〈여민공수與民共守 백성과 함께 지킨다〉 특별전 개막 서울역사박물관 특별전 개막 〈여민공수與民共守 백성과 함께 지킨다〉조선 왕조가 한양에 새 수도를 열었을 때, 한양도성은 그 시작부터 수도를 지키기 위해 세웠다. 그러나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이 일어나자 선조와 인조는 도성을 떠나 피난길에 올라야 했다. 뼈아픈 전쟁의 경험을 통해 조선은 다시금 수도 방어 체계를 굳건히 세워야만 했다. 전쟁의 아픔은 ‘도성을 버리지 않고, 백성과 함께 끝까지 지키겠다’는 굳은 의지로 이어졌다. 숙종은 도성을 보수하고 북한산성과 탕춘대성을 쌓아 견고한 수도 방어선을 구축했다.그리고 영조는 이를 제도적으로 정비하여 군사뿐만 아니라 도성민이 함께 성을 지키는 ‘수성 체계’를 완성하였다. 이번 전시는 백성과 함께 도성을 지켜내겠다는 조선 후기 수도 방어의 의지를 조명한다. 오늘날 우리가.. 2026. 7. 20.
마카크 원숭이는 로마인의 애완동물? 터키 유적서 두개골 발견 1,800년 된 이 두개골은 튀르키예 고고학 유적에서 발견된 최초의 마카크macaque 표본으로, 상세한 골학적 검사를 거쳤다.사람의 유골과 완전한 개 골격이 함께 발견된 점은 이 마카크가 이국적인 애완동물이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튀르키예 남부 안탈리아 지하에 위치한 고대 아탈레이아Attaleia 소재 로마 시대 무덤에서 발견된 어린 마카크는 한때 이 도시 부유한 주민 중 한 명의 애완동물이었을 것으로 추정된다.이 동물은 죽을 당시 약 두 살 정도였다.거의 완전한 형태의 두개골은 22명의 사람 유골, 부장품, 흩어진 동물 뼈, 그리고 완전한 개 골격이 함께 묻힌 석실 무덤에서 수습되었다.부르두르 메흐메트 아키프 에르소이 대학교Burdur Mehmet Akif Ersoy University 소속 인류학자들.. 2026. 7. 20.
당나라 여성 도교도 무덤 서안에서 발굴 서안 항공우주도시 마을에서 당나라 중후기 무덤 두 곳 발굴(2026년 7월 16일 오전 9시 55분, Huashang.com) 7월 15일 섬서성고고연구원이 섬서성 서안시 장안구长安区 항공우주도시[航天城] 양촌羊村에서 당 중후기 무덤 두 곳을 발굴했다고 화상보华商报[화산일보]가 보도했다.섬서성고고연구원 현장 책임자 시성史晟(Shi Sheng)에 따르면, 2022년 5월부터 6월까지 연구원이 양촌 건설 현장에서 발굴된 고대 무덤들을 조사했다.총 11기 무덤이 발굴되었으며, 그중 M1과 M2는 보존 상태가 양호했다.두 무덤 모두에서 묘지墓志가 발굴되어 무덤 주인을 명확히 확인할 수 있었다.하나는 양수杨绶와 그의 아내 장손씨长孙氏 합장묘이고, 다른 하나는 부풍 반씨扶风班氏 무덤이다.양수가 매장된 지 10년 후.. 2026. 7. 19.
서안 십육국시대 무덤에서 '여성 좌악단女子坐乐团' 인형 출토 섬서성 서안 창러포长乐坡[장락파]에서 발견된 네 여성 좌악단女子坐乐团' 조각은 형태와 크기가 거의 동일하며, 들고 있는 악기와 손동작만 다르다.각각 북鼓, 거문고筝, 비琵琶파, 그리고 세로 피竖笛리를 연주하는 모습이다.'합환' 모자를 쓴 기마상[合欢帽骑马俑]과 북과 관악기를 연주하는 입상[鼓吹立俑]이 함께 출토된 보기 드문 유물도 발견되었다.7월 15일, 섬서성고고연구원 부소장이자 창러포 서묘지长乐坡西墓地 M140 고분 발굴 책임자인 왕신한王昕晗은 2023년에 발굴된 십육국시대 고분에 대한 여러 가지 주요 특징과 세부 사항을 대중에게 처음으로 자세히 설명했다.2023년 5월부터 6월까지 섬서성고고연구원 소속 고고학자들은 창러포 서묘지 북동쪽, 도시 동부 외곽에 위치한 십육국시대 고분 M140을 발굴했습니.. 2026. 7. 19.
서안에서 찾은 북주北周 표기대장군 우문위宇文韪 부부묘 함양咸阳 홍두원洪渎原 북주北周 우문위宇文韪 부부묘 2021년 2월부터 4월까지 섬서성고고연구원은 함양 서함신구西咸新区 공항신성空港新城[공항신도시] 진리촌靳里村 동쪽에 위치한 북주 시대 무덤 하나를 발굴했다.묘지墓志에 따르면 무덤 주인은 우문위宇文韪.이 무덤에서는 도기, 자기, 금속, 옥기, 석기 등 115점 부장품이 출토되었다.특히 섬세한 질감과 푸른빛 유약이 돋보이는 백자 물통[白瓷水盂]은 수나라 시대 백자 소성 기법 연구의 핵심 유물이다.뒷방 동쪽 면에서는 여성의 골반과 갈비뼈 유골이, 서쪽 면에서는 성인 남성의 비교적 완전한 골격이 발견되었다.묘지에 따르면 이 무덤은 우문위와 그의 아내 위지尉迟의 합장묘로 추정한다.청석青石 묘지에는 759자가 새겼으니 무덤 주인 우문위는 원래 성이 주周였으며, 우.. 2026. 7.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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