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NEWS & THESIS7050

인간은 영장류 조상의 장내 세균 절반을 잃었다! [2023] by 크리슈나 라마누잔Krishna Ramanujan, Cornell University (2023년 5월 30일)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수백 개 박테리아 그룹이 수백만 년에 걸쳐 영장류 종 장내에서 진화했지만, 인간은 이러한 공생 박테리아 거의 절반을 잃어버린 것으로 나타났다.이 연구에서 연구진은 인간의 가장 가까운 친척인 침팬지와 보노보 장내 박테리아 군집을 인간 장내 박테리아 군집과 비교했는데, 인간의 장내 박테리아는 총 약 1만 개 서로 다른 계통으로 구성된다.연구진은 영장류에서 이러한 박테리아의 진화적 관계를 분석하고 인간과 영장류의 먼 조상에 존재한 박테리아 그룹을 확인했다.놀랍게도, 이러한 조상 공생 박테리아가 인간 계통에서 빠르게 사라진다는 결과가 나타났다.인간 장내 미생물군 변화 원인은.. 2026. 10. 8.
장내 미생물과 인간, 함께 진화 여정을 이어가다[2022] by 비올라 브란트Viola Brand, 막스 플랑크 생물학 연구소 튀빙겐Max-Planck-Institut für Biologie Tübingen(2022년 9월 16일) 인간의 장내 미생물군gut microbiome은 수천 종 박테리아와 고세균bacteria and archaea으로 구성되며, 그 종류는 인구 집단과 개인에 따라 매우 다양하다.막스 플랑크 생물학 연구소Max Planck Institute for Biology (튀빙겐) 과학자들은 인간 숙주와 평행한 진화 역사를 공유하는 장내 미생물을 발견했다.이 미생물들은 수십만 년에 걸쳐 인간의 장내 환경에서 함께 진화했다.또한, 일부 미생물은 숙주host에 의존하는 유전적 및 기능적 특징을 나타낸다.이번 연구 결과는 아프리카, 아시아, 유럽 1,.. 2026. 10. 8.
아프리카 수렵채집민 장내 미생물군에서 놀라운 수준의 유전체적 다양성 발견[2023] by 저스틴 잭슨Justin Jackson, Medical Xpress (2023년 6월 23일) 캘리포니아 스탠포드 대학교 연구진이 주도한 유전체 연구에서 탄자니아 하드자 수렵채집민Hadza hunter-gatherers 351명 대변 샘플에 대해 초고심도 메타게놈 시퀀싱ultra-deep metagenomic sequencing을 수행했다. Cell에 발표된 논문 "하드자 수렵채집민의 초고심도 시퀀싱으로 사라져가는 장내 미생물 복원"에서 연구팀은 수렵채집민 집단에서 수집한 가장 광범위한 장내 미생물군 시퀀싱 데이터의 수집 및 식별 과정을 자세히 설명한다. [Ultra-deep sequencing of Hadza hunter-gatherers recovers vanishing gut microbes] .. 2026. 10. 8.
장내 세균, 유전자 분석 통해 인류 대륙 횡단 이주와 밀접한 것으로 드러나 스탠퍼드대학교 의료센터Stanford University Medical Center 제공 아주 오래전, 인류가 아프리카를 떠나 지구 곳곳으로 이주하면서 수조 개에 달하는 미생물microorganisms, 즉 장내 미생물군gut microbiome도 함께 이동했다.우리 장내에 서식하는 이러한 세균, 바이러스, 곰팡이는 섬유질 소화, 비타민 생성, 면역 체계 강화 등 신체 기능에 필수적인 역할을 한다.생활 방식이 미생물군 구성에 영향을 미치고, 이는 다시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증거가 나타나면서 미생물군은 최근 집중적인 연구 대상이 된다.산업화한 국가에 거주하는 사람들은 비산업화한 생활 방식을 지닌 사람들에 비해 미생물 다양성이 현저히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산업화한 국가의 사람들은 자가면역 질환, 제.. 2026. 10. 8.
점말 동굴, 너무나 익숙한 생소 이 점말동굴이 나로서는 너무나 익숙한 생소다.저 점말 동굴이라 하면 내세는 두루봉동굴이며 뭐니 하는 동굴들과 함께 이름을 좍좍 외웠으니, 그럼에도 어이한 셈인지 나로서는 직접 연이 닿지 않았다. 그렇게 잊고 지냈는가 싶더니, 근자에는 신라시대 금석문을 들고 다시 나타나기도 했다. 저런 석회암 동굴이 밀집한 단양丹陽만 해도 벌써 그 이름에서 동굴 냄새가 물씬하거니와, 신라시대에는 적성赤城이라 일컬었으니, 지금은 얄궂게도 단양의 하위 면 단위 이름으로 적성이 기능한다. 하지만 글자 그 자체로 보면 단양과 적성은 같은 말이라, 丹이 내는 빛깔이 바로 赤이라, 실은 이 글자보다는 주朱를 선호했거니와 이 붉음이라는 글자는 곧 주사朱砂, 황화수은을 말함이다. 세계 구석기학은 동굴 혹은 바위그늘rockch.. 2026. 10. 8.
콜럼버스 자서전은 종교와 정복이 처음부터 얼마나 밀접했는지를 보여주다 by 피터 C. 맨콜Peter C. Mancall, 더 컨버세이션The Conversation 크리스토퍼 콜럼버스만큼 호불호가 갈리는 역사적 인물은 드물다. 스페인과 미국 일부 사람한테 그는 여전히 "신세계"를 발견한 위대한 영웅이자 탐험가다.반면, 그를 오만한 정복자, 아메리카 원주민을 노예로 삼은 최초의 유럽인, 서반구 생태계 파괴 주범으로 여기는 사람들도 있다.북아메리카에서 유럽인, 아메리카 원주민, 아프리카인 간 초기 만남에 대해 연구하는 역사학자로서, 나는 콜럼버스 자서전을 포함한 기존 문헌을 통해 이 시기를 최대한 재조명하는 일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이러한 문헌들은 기독교 전파에 대한 열망이 유럽인들의 식민지 계획 초기부터 얼마나 큰 역할을 했는지를 보여준다.나는 2026년 출간된 저서 『분쟁.. 2026. 10. 7.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