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NEWS & THESIS6390 흉노 매장지에선 가족보다 부와 권력이 더 중요했다! DNA 분석 결과 드러나 by 샌디 오스터, Phys.org 두 강이 만나는 지점, 몽골 초원 가장자리에 고대 공동묘지가 있다.이곳에는 6대에 걸친 DNA 분석을 통해 두 가족 유해가 확인되었고, 그 주변에는 수십 명 다른 유해가 묻혔다.쉽게 가족묘지라고 추측할 수 있지만, 최근 한 연구에서는 머신러닝과 진화생물학에서 차용한 기법을 활용해 혈연이 아닌 부, 지위, 그리고 정치적 권력이 더 중요했음을 밝혀냈다.연구진은 Antiquity에 발표한 논문에서 "타미르 공동묘지는 단순히 생물학적 친족 관계로 형성된 것이 아니라, 유목민 제국 사회 내에서 권력, 동맹, 그리고 상징적 소속감의 상호작용에 의해 형성되었다"고 밝혔다. 제국 변방에 있는 공동묘지고비 사막으로 뻗은 초원 가장자리에 타미르 공동묘지Tamir cemetery가 자리한.. 2026. 6. 22. 교토에서 에도시대 국화 무늬 넣은 '궁중 식기' 대량 출토 에도시대 궁중에서 사용한 히젠 자기肥前磁器인 '국화 문양 넣음 식기菊御紋付染付, 키쿠고몬쓰키소메쓰키きくごもんつきそめつけ]가 교토 시내 발굴조사에서 대량으로 발견되었다.천황이나 공가公家에서는 평상시 사용한 식기이지만, 상인들에게 하사되기도 하고, 그 국화가 고소御所[궁궐]에의 동경을 일으키고 시정市井에서 귀중하게 취급된 모습을 보였다.이런 국화 무늬 자기는 사가 현佐賀県 아리타有田에 만들어 궁중에 납입한 얇은 사발[碗]이나 접시[皿]를 말한다.국화 말고도 봉황과 같은 공가公家 장속装束과 공통하는 유직有職[유소쿠] 무늬를 곁들이기도 한다.궁중에서는 한 달간 사용하고 공가나 사원에 신품으로 하사했다고 한다.이런 자기는 교토의 공가 저택 부지 등지에서 발굴되고 있다. 특히 2013~16년 옛 니조가旧二条家 저.. 2026. 6. 22. 3천년 전 유럽 대륙에선 칼춤 내림굿? 땅에 내려 꽂은 청동칼 폴란드서 발견 이런 발견이 유럽에서는 심심찮게, 그것도 보통은 금속탐지가들한테 걸려들곤 하는데, 이르기를 폴란드 북부에서 합법적인 금속 탐지 활동을 하던 중 약 2,700년 전으로 추정되는 희귀한 청동 검이 수직으로 땅에 내려 꽂힌 상태로 발견되었다고 한다.폴란드 그단스크Gdańsk 지역 청동기 시대 말기 모습 일단을 보여주는 이 장검은 폴란드인 금속 탐지기 전문가 마르친 비슈니에프스키Marcin Wiśniewski라는 사람이 찾아냈단다.이전에도 같은 지역에서 이런 유물을 다수 발견한 그는 발견 사실을 즉각 문화재 관리 당국에 알렸다고.포메라니아 지역 문화재 관리국Pomeranian Provincial Conservator of Monuments에 따르면, 이 검은 청동 재질로, 청동기 시대 5기, 즉 기원전 900년.. 2026. 6. 21. 곡물을 나뭇잎에 싸서 보내는 단오절 종자粽子 풍습, 고고학적 증거로 확인 (신화통신, 2026년 6월 20일 11시 30분) 민간 전승에 따르면 단오절에 쭝쯔粽子를 먹는 풍습은 굴원屈原 숭배와 관련이 있다고 한다.쭝쯔는 언제 기원했을까? 굴원 숭배와의 문화적 연관성을 뒷받침하는 물리적 증거가 있을까?최근 중국 중의과학원中国中医科学院 약용자원센터 펑화성彭华胜 교수와 중국공정원中国工程院 황루치黄璐琦 원사院士는 하남성문물고고연구원 및 국가문물국 고고학연구센터와 공동으로 연구를 진행해 쭝쯔의 기원을 물리적 증거를 통해 최초로 밝혀냈다.관련 연구 결과는 *사이언스 불러틴科学通报*에 발표되었다.곡식을 잎으로 싸서 제사 지내는 문화: 굴원의 유년 시절에도 존재한 풍습2015년, 하남성河南省 신양시信阳市 성양성터城阳城址 8호 무덤이 연구팀 주목을 받았다.중앙 뒷방[중후실中后室]에서 나무 탁.. 2026. 6. 21. 헝가리 비츠케 인근에서 로마 석회 가마 발굴 헝가리 페예르 카운티Fejér County 비츠케Bicske 인근에서 발굴 작업이 진행하던 고고학자들이 놀라울 정도로 잘 보존된 로마 석회 가마lime kiln 하나를 발견했다.이 발견은 고대 판노니아Pannonia 지역 산업 생활을 엿볼 귀중한 자료디.이번 발굴은 헝가리 국립박물관 산하 국립고고학연구소 의뢰로 M1 고속도로 확장 공사 일환으로 진행되었다.성 이슈트반 키랄리 박물관 고고학유산보호 및 과학부Archaeological Heritage Protection and Scientific Department of the Szent István Király Museum 발표에 따르면, 이번 발굴은 고고학도 알렉산드라 키스Alexandra Kiss가 주도했으며, 박물관 전문가와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했다. .. 2026. 6. 20. 데니소바인 DNA, 현대 오세아니아인 면역 체계에 영향 미쳐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오세아니아 일부 사람은 데니소바인Denisovans (멸종한 인류 집단)으로부터 물려받은 수천 개 유전자 변이를 보유하며, 이 변이들이 오늘날에도 여전히 면역 체계에서 활발하게 작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6월 11일 사이언스Science에 발표된 이 연구 결과는 데니소바인으로부터 물려받은 DNA의 역대 최대 규모 지도를 기반으로 한다.이번 발견은 데니소바인 DNA가 "단순히 고대 교배 흔적이 아니라 오늘날 우리의 생물학적 특성에 계속해서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예일대학교 인류학과 조교수이자 인간 진화 유전체학 연구소 소장인 세레나 투치Serena Tucci 연구 공동 저자는 성명에서 밝혔다.실험 결과, 데니소바인으로부터 유전된 3,127개 변이체가 현대인 면역 체계에.. 2026. 6. 20. 이전 1 2 3 4 5 ··· 1065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