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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THESIS

진눈깨비 들이친 납매臘梅 오늘 남부 지방을 중심으로 눈이 온단 예보에 이제나저제나 기다린 납매 소식,  마침내 날아들었으니, 전라도 장성 땅 유붕有朋이 내가 이를 기다리는 줄 알고는 부러 납매 핀 그 마을, 그 집으로 간 모양이라. 노랑이 완연한데, 눈물 머금은 표정이라, 어이한 일로 완연한 설중매雪中梅 되지 아니하고, 엉거주춤 설매雪梅 되었느냐는 물음에 유붕이 가로대, 눈이 아니라 진눈깨비라 한다. 얼음송이 젤라또 같은..
손석희 폭력공방 관련 사건 일지(추후보강) 2014년 혹은 2015년 무렵, 제보 관계로 4년전에 손석희-김웅 만남(손석희 주장) 세월호 3주기이던 2017년 04월 16일 일요일 밤 10시쯤 손석희, 경기 과천시 중앙동 한 교회 주차장에서 제네시스 EQ900 차량을 몰다 견인 차량 접촉사고. 2019년 1월 24일 입장문에서 손석희는 "2017년 4월 주차장에서 후진하다 견인 차량과 접촉 사고를 내고 자비(自費)로 배상한 적이 있다" "접촉 자체를 모르고 떠났을 정도로 긁힌 흔적도..
다이내믹 코리아(Dynamic Korea), 손석희에서 김경수로, 다시 손석희로 손석희 손혜원이 뉴스메이커가 되는가 싶더니, 오늘 그 주축은 단연 경남도지사 김경수였으니, 이른바 드루킹 댓글 조작논란과 관련한 1심 재판부는 그에게 실형을 선고하고는 법정구속해 버렸다. 법정구속이란 판사가 직권으로 법정에 출투한 피의자를 그대로 인신을 구속하는 제도이니, 불구속 상태로 재판받던 피의자가 하루아침에 수갑차고 수의 입고 구치소로 직행하는 일을 말한다. 이는 보통 죄질이 아주 나쁘다고 판단했을 적에 판사가 행하는 제도인..
양손씨, 손석희 손혜원과 함께 시작하는 하루 요새 새벽에 일어나자마자 내가 가장 먼저 하는 일이 두 키워드를 통한 뉴스 검색이다. '손석희'라는 검색어를 집어넣고는 밤새, 그리고 조간 신문 등지에 그와 관련한 어떤 기사가 생산되었는지를 첫째, 관련도순, 둘째, 최신순으로 각각 검색에 들어간다. 그러고선 죽 관련 보도를 살핀다. 손석희 폭행 시비 공방이 현재 우리 공장에서는 사회부 경찰팀이랑 문화부 방송팀 소관이다. 현재로서는 두 팀의 경계가 모호한 사안이 아주 많다. 보통은 ..
손석희 입장문, 갈비탕 물리고 받아든 저녁상 24일 18시 02분 13초에 우리 공장 사회부서 '경찰, 손석희 JTBC 대표 '폭행 혐의' 내사…출석 요구'라는 기사가 나가고, 막간을 빌려 갈비탕 먹으러 갔다가 허탕 친 얘기는 아래 전편에서 했다.  손석희가 앗아간 갈비탕관련 보도에서 한 가지 유의할 점은 저 사회부 우리 공장 기사가 이 사건을 공식화한 첫 보도였다는 점이다. 다시 말해, 전 언론을 통털어 가장 먼저 나간 기사였다. 저 기사가 나가기 전 손석희 사장 ..
납매臘梅 찾아 나선 남행길 이 블로그를 통해 김영문 선생이 옮기고 해설한 중국 송나라 정강중(鄭剛中)이라는 이의 <납매(臘梅)>라는 시를 소개한 적 있으니,흰옷 입던 선녀가새 옷으로 바꾼 듯봄에 앞서 은은하게노란색으로 물들였네교교한 섣달 눈과다투려 하지 않고고독한 어여쁨을그윽한 향에 덧붙일 뿐(縞衣仙子變新裝, 淺染春前一樣黃. 不肯皎然爭臘雪, 只將孤艶付幽香.)가 그것이라.섣달에 피는 매화라 납매(臘梅)라는 이름이 붙은 이 종류는 중국 원산이라 당매(唐梅)라고도 부른다..
손석희가 앗아간 갈비탕 우리 공장 정치부장 자리에 있는 이 책 제목을 보고는 열라 웃었다. 양손잡이라....兩孫이라....손혜원, 손석희가 떠오른 까닭이다. 손혜원이야 이젠 좀 신물이 나니 그렇다 치고, 손석희는 새로 대두한 신상품이다. 양손 모두 내가 부장으로 있는 우리 공장 문화부와 밀접하다. 손혜원 의혹은 진원지가 목포 근대역사문화공간이라는 문화재라, 이제는 그 의혹 중심이 정치판으로 옮겨간 듯한 상태지만, 애초 진원지는 문화재였다. 그런 까닭에 문..
폭행 시비 휘말린 손석희 뉴스룸 오프닝 멘트 시청자 여러분 뉴스룸 시작 전 짧게 말하겠다 오늘 저에 대한 기사로 많이 놀라셨을줄 안다. 저로선 드릴 말씀 많으나 사실과 주장 엄연히 다르다는 말씀드리겠따. 사법당국서 모든 것 밝혀주리라 믿고 흔들림없이 뉴스룸 진행하겠다. 시청자께 심려끼쳐 죄송하다.한편 클로징 멘트는 다음과 같다. 뉴스 시작때 말씀드린 것처럼, 오늘 저에 대한 뉴스로 많이들 놀라셨을 것 같습니다.제가 다시 한 번 드릴 말씀은 사실과 주장은 다른 것이며 사법당국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