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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THESIS5816

April 2026 issue of AJA AJA[American Journal of Archaeology] 2026년 4월호가 https://www.journals.uchicago.edu/aja 에서 온라인으로 제공된다. 이번 호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실렸다.- 청동기 시대 글라(Gla)의 멜라트론(Melathron) 분석을 통해 특정 측정값과 그 복제를 기반으로 한 설계 격자가 건축에 사용되었음을 보여준다.- 기원전 6세기에서 기원전 4세기 사이 아풀리아Apulia 중부 공동묘지에서 발견된 매장 후의 세 가지 형태의 상호작용에 대한 탐구.- 로마 판테온과 그 건축적 맥락에 대한 논의, 특히 박공 조각 프로그램의 재구성 제안.- 1930년대 발굴 관련 기록 자료를 통해 본 안티오크Antioch 로마 공동묘지 연구.공개 접근 콘텐츠에는 다음이.. 2026. 3. 19.
[고인류학] 고대 인골 6촌까지 친척 관계를 밝혀낼 새로운 도구 개발 (2023년 12월 24일) 새로운 유전자 분석법을 통해 선사시대와 역사시대 인물의 6촌sixth degree까지 가족 관계를 파악할 수 있게 되었다.기존 방법으로는 3촌third degree까지만 가능했다.이 혁신적인 기술은 과거 사람들과 문화 사이 알려지지 않은 연결 고리를 밝혀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독일 라이프치히에 있는 막스 플랑크 진화인류학 연구소Max Planck Institute for Evolutionary Anthropology와 미국 하버드 대학교 과학자들이 선사시대와 역사시대 인물의 6촌까지 친척 관계를 확인할 수 있는 새로운 도구를 개발했다.생물학적으로 친척 관계인 두 사람은 최근 공통 조상으로부터 물려받은 긴 DNA 서열을 공유한다.거의 동일하게 공유되는 이러한 유전체 서열을 .. 2026. 3. 18.
[고고북유럽] 모기향? 굼뱅이? 닮은 스웨덴 숲 2,500년 전 뭉탱이 청동기 시대 보물[2021] (2021년 4월 30일) 스웨덴 서부에서 한 남성이 오리엔티어링 클럽orienteering club을 위해 지도를 제작하던 중 숲에서 놀라운 발견을 했다.지도 제작자 토마스 칼손Thomas Karlsson은 처음에는 가짜라고 생각한 보물이 2500년 된 청동기 시대 유물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발견된 보물에는 목걸이, 팔찌, 옷핀 등 약 50점 유물이 포함된다.지도 제작자 토마스 칼손은 "처음에는 램프인 줄 알았는데, 자세히 보니 오래된 장신구였다"고 말했다.스웨덴 고고학자들에 따르면, 숲에서 이처럼 많은 유물이 발견되는 것은 매우 드문 일이다.고대 부족들은 보통 강이나 습지에 이러한 선물을 남겨두곤 했다.이 보물은 숲 바닥 바위 옆에서 발견되었다.이 유물들은 기원전 750년에서 500년 사이 것으로.. 2026. 3. 18.
1만5천년 된 빙하기 여성상이 마침내 스위스 국내서 출토지로 귀환하다 높이 2.8cm에 불과한 작은 선사시대 유물이 스위스에서 중요한 문화적 결정의 중심에 서게 되었다.1만 5천 년 전 빙하기에 만든 이 여성 인물상이 스위스 샤프하우젠Schaffhausen 칸톤canton에 공식 반환되면서, 스위스 기관 간 자발적 반환의 드문 사례가 되었고, 지역 고고학 유산의 지속적인 가치를 보여준다. 흑연석jet (화석화한 나무fossilized wood, 가갓gagat 또는 흑색 갈탄black lignite이라고도 함)으로 조각한 이 인물상은 수십 년 동안 바젤 문화 박물관Museum of Cultures in Basel에 있었다.2025년에 제출된 공식 요청에 따라 바젤시 정부는 이 인물상이 처음 발견된 지역으로의 반환을 승인했다.지역적 의미를 지닌 작은 유물얼핏 보면 이 인물상은.. 2026. 3. 18.
[고고일본]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 맹탕으로 드러난 요시노가리 대형 석관묘 앞서 전한 2023년 5월 석관묘 발굴에 이어지는 그 석곽 개봉 소식이 이번 이야기라, 2023/06/18자 아티클이라, 5월에는 열지 않은 상태에서 석관묘 출현 소식만이었다가 한달이 지난 이 시점에서는 그 속내를 마침내 개봉했으니 역시 기대는 개털이라, 이를 덮은 석판 넉 장을 열었더니만 그 안에서는 유골이나 매장품이 보이지 않았다.역시 한쪽 귀퉁이 깨진 틈은 결국 도굴갱이었을 것이며, 몽땅 털렸을 것이다. 이 지점은 종래에는 신사가 있었기에 조사가 진행되지 아니한 '수수께끼 에리어謎のエリア'라 했다가 지난해(2022) 신사가 이전하면서 그 아래를 조사한 결과 출현한 것이 저 석관묘(매장실 기준 길이 약 192㎝, 폭 약 35㎝)다. 요시노가리 유적吉野ヶ里遺跡에서는 이전까지 모두 18기 석관묘가 발견.. 2026. 3. 18.
[고고생태] 새가 문익점? 목화 솜 둥지 짓는 쥐새가 바람보다 더 멀리까지 목화 씨앗을 퍼뜨린다 바헤닝겐 대학교Wageningen University 제공야생 목화 씨앗 확산에 새들의 역할이 기존에 생각한 것보다 훨씬 크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남아프리카에서 진행된 이 연구는 오이코스Oikos에 발표되었다. 연구진은 새들이 둥지 재료로 야생 목화를 적극적으로 수집하며, 이 과정에서 씨앗을 1km 이상 떨어진 곳까지 옮긴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목화 섬유는 오랫동안 바람에 씨앗이 퍼지도록 진화한 것으로 여겨졌지만, 새들도 목화 섬유를 둥지로 가져가 씨앗을 훨씬 더 멀리 퍼뜨리는 역할을 한다는 것이 밝혀졌다.이 연구는 에스와티니Eswatini의 음불루지 야생동물 보호구역Mbuluzi Game Reserve에서 진행되었다. 연구진은 이 사바나 지역에서 야생 목화wild cotton (Gossypium her.. 2026. 3.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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