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NEWS & THESIS5788 천안에 축구역사박물관? 이런 소식이 오늘 페이스북 고지로 보인다. 더는 자세한 소식은 캐묻지 않았으니 그 내밀함이야 추후 정리키로 하고 이 행사를 주관 혹은 주최하는 데를 보니 천안시 축구종합센테추진단이 보이고 발표자 중에도 그 소속 학예사가 있는 것으로 보아 천안시 공립박물관으로 건립이 추진하는 모양이다. 그 붐업 혹은 여러 관문 통과를 위해 한국박물관교육학회라는 단체랑 손을 잡고선 뭔가 꿍꿍이를 마련하려는 모양인데 이 학회 발표진 구성을 보면 좀 웃음이 난다 ㅋㅋ 이관호 회장이랑 윤태석 선생이 축구를 발표한댄다 ㅋㅋ 비웃음이 아니니 오해는 말도록. 축구랑은 한참이나 거리가 있는 듯한 할배들이라 글타. 내일 자세한 내막을 양쪽으로 찔러 알아봐야겠다. 공립박물관으로서의 조금은 이채로운 길을 개척하지 않나 싶어서다. 2023. 8. 22. 안양문화예술재단의 쌍끌이 박물관 저인망 영업 이제 기획전시 두 건 동시 개막은 눈감고도 하는거다 라고 생각은 안하시겠죠?! 예산도 없고, 학예인력도 없고, 평가도 없고, 박물관 전시 관심도 없는 없는 게 천지인 이곳에서~ 학예팀 운영팀이 뭉쳐 또 열심히 해버렸네요~ 아직 할 일은 태산이지만 페친분들에게는 먼저 공개하고 싶었습니다~ *^^* 개막식 2023.09.06.(수) / 15시 페친분들을 초대합니다… #안양박물관 #安養年華안양의아름답고찬란한시간 #김중업건축박물관 #어느건축가의흔적 #나의찬란한시간은언제오는가 *** 이상은 안양박물관 정재은 선생 포스팅이다, 이 박물관은 내가 지은 죄가 많다. 2023. 8. 22. 산동성을 출발한 밀입국 제트스키, 오빠 말 믿어줘? https://www.yna.co.kr/view/AKR20230820027100065?section=news '제트스키 밀입국' 중국인, 혼자 기름통 5개로 300여㎞ 이동 | 연합뉴스(인천=연합뉴스) 최은지 기자 = 최근 제트스키를 타고 중국에서 인천 앞바다로 밀입국하려던 중국인은 조력자 없이 혼자 기름통 5개로 연료를 보충...www.yna.co.kr 이 보도를 보면서 내가 생각할 때 주시해야 하는 대목은 이 건은 재수없게 걸려들었지, 그렇지 아니하고 유유히 빠져간 사람은 얼마나 많을까 라는 점이다. 보도를 보면 해군 당국이 A씨가 탄 제트스키를 추적했고, 그러다가 그 스키가 인천시 연수구 송도 인천항 크루즈터미널 인근 갯벌에 걸린 사실을 확인하고는 해경에 알렸다 했지만, 신뢰가 가는가? 나는 안 간.. 2023. 8. 21. 울트라 거부 할매 최송설당, 그는 왜 전 재산을 희사했는가? [특집] 불교적 삶과 자비 보살의 정신 "최송설당, 그녀는 누구인가?" #광복절다큐 #최송설당 https://www.youtube.com/watch?v=rFt1E-F2MEk 그는 본명을 모른다. 송설당이라는 호로만 통용하며, 생전에도 본명이 무엇이라 밝힌 적이 단 한 번도 없다. 무수한 한시를 남긴 우리 시대 마지막 여류 한시인이기도 하다. 그의 집안은 몰적되었으며, 본적이 고부라 해서 김천에서는 고부 할매라는 이름으로 통용했다. 혹 결혼을 했었다는 소문도 있지만, 확인되지 아니하며, 죽을 때까지 독신이었으며, 자식도 없었다. 어찌하여 몰락한 집안을 복권하겠다며 장사에 투신하고, 그렇게 돈을 모았는지 어찌하여 궁궐로 입성하여 영친왕 보모가 되고, 그렇게 해서 구축한 인연들을 고리로 마침내 숙원인 집안 복.. 2023. 8. 18. 덕성여대 인문과학연구소 “양평 양강의 문화자원과 문화콘텐츠” 학술대회 덕성여대 인문과학연구소에서는 양평군과 공동으로 “#양평양강의문화자원과문화콘텐츠”를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학술대회는 양평 두물머리에서 볼 수 있는 양강의 숨겨진 문화자원을 발굴 및 활용하고, 문화콘텐츠로서 재창조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학술대회에서는 국내 현장의 전문가와 학계 연구자 17여명이 양강의 문화자원과 관련한 문화콘텐츠에 대해 논의하고, 양강의 인문학적 가치와 문화적 활용 방안에 대해 다각적으로 탐구하는 시간을 갖고자 하오니 많은 관심바랍니다. · 일시 : 2023년 8월 18일(금) 10:00∼17:00 · 장소 : 양평생활문화센터 · 주최 : 덕성여자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미술융합콘텐츠연구소 홍익대학교 동아시아예술연구소 양평군청 · 주관 : #한국연구재단 ***.. 2023. 8. 17. 한 달간 기쁨을 줄 수서隋書 완역 전질 12권 대략 완파에 한 달을 잡는다. 얼마전 완역 발간 소식을 타전한 수서隋書 전질 12권인가가 마침내 서재로 입고되었으니 그땐 판형을 생각하지 못하고 막연히 신국판이겠거니 했는데 뿔싸 포킷판에 종이는 엄청 가볍다. 느낌이 좋다. 본기本紀에 해당하는 제기帝紀를 먼저 손을 댔는데 본기야 사서 중에서는 간단한 연대기라 읽는 속도가 가장 빨라 앉은 자리에서 절반을 그대로 독파했다. 수 왕조야 실질 황제야 둘에 지나지 않고 워낙 단명한 까닭에 본기가 짧을 수밖에 없고 또 그 역사 대강은 워낙 익숙한 까닭에 술술 넘어간다. 열전을 제외하고 가장 두꺼운 데가 아마 책 서사기인 경적지 아닐까 싶은데 실은 이 경적지는 제목이랑 저자 편수 정도만 달랑 나열한 까닭에 실제 읽어야 할 구석은 해당 주졔별 서문에 지나지 않아 한 시.. 2023. 8. 17. 이전 1 ··· 549 550 551 552 553 554 555 ··· 965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