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NEWS & THESIS5781 가을 문턱으로 가는 고향 유난한 비에, 또 태풍에 오죽 곡절 많았는가? 선친이 남긴 쥐꼬리 만한 새논에 나가니 그 상흔 오롯해 사과는 절반이 곰보다. 폭포수 휩쓸고 간 시내엔 버드나무 물길 따라 자빠졌고 손주놈 벌거지 잡는 와중에 할매는 고추 따서 말려려는 중이다. 저 고추 말린다고 뙤약볕을 얼마나 씌었는지 요새야 건조기라 해서 전기로 잡아돌리면 순식간에 이집트 미라마냥 바짝 구워서 나온다. 호박이 황달 기미 완연하고 거미는 얼마나 쳐먹었는지 배가 땡땡하다. 가을은 그렇게 또 왔다. 2023. 8. 12. 동영상으로 감상하는 종로 신영동 시즌2(구기동) 고려시대 건물터 발굴 이 발굴성과는 맨아래 첨부하는 링크를 참조하고 동영상 세 편으로 농가서 소개한다. 1. 도자기 https://www.youtube.com/watch?v=S2sI7QC16sI 2, 명문기와, 특히 장의사莊義寺 https://www.youtube.com/watch?v=cVEV8lxb5YU 3. 발굴현장 전반 https://www.youtube.com/watch?v=UXRsFEA8Q3Q *** related article *** 고삐 풀린 신영동 시즌2 고려시대 건물터 발굴현장 https://historylibrary.net/13853 고삐 풀린 신영동 시즌2 고려시대 건물터 발굴현장 서울 종로서 고려 건물터·기와 등 또 발견…난방 시설도 갖춰 송고시간 2023-08-09 12:00 고려 유적 나온 신영동 부.. 2023. 8. 10. 고삐 풀린 신영동 시즌2 고려시대 건물터 발굴현장 서울 종로서 고려 건물터·기와 등 또 발견…난방 시설도 갖춰 송고시간 2023-08-09 12:00 고려 유적 나온 신영동 부지 바로 옆…'장의사' 새긴 기와 확인 "왕 다녀가던 장의사 관리 시설 가능성"…건물 성격·구조 주목 서울 종로서 고려 건물터·기와 등 또 발견…난방 시설도 갖춰 | 연합뉴스(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최근 고려 때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건물터가 발견된 서울 종로 일대에서 비슷한 유적이 또 나온 것으로 파악...www.yna.co.kr 우리 문화재 담당기자님 눈치 봐서, 아비를 아비로 부르지 못하는 홍길동 심정으로, 벙어리 냉가슴 앓듯이 내가 운영하는 그룹에만, 것도 청자 백자류만 찔끔 보여주고는 이제나저제나 우리 기자님 언제 기사 쓰시는지 기다리고 있었거니와, 봉인이 풀.. 2023. 8. 10.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해양문화재』 제19호 원고 모집 #해양문화재 #논문모집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에서 『해양문화재』 (KCI 등재지) 제19호에 게재할 원고를 모집합니다✨ 📍학술지명: 『해양문화재』 제19호(반기 발간) 📍응모자격: 해양문화유산에 관심 있는 연구자 · 일반인 📍모집분야: 해양문화유산 관련 주제 (역사·민속·문화인류·고고학·미술사·보존과학·선박·해양공학 등) 📍형식 및 분량 - 기획논문, 일반논문: 200자 원고지 150매 내외 - 연구노트, 특별기고, 보고문, 단신, 총설 등: 200자 원고지 50매 내외 📍 투고기한: 2023년 9월 30일() 📍투고방법: 『해양문화재』 온라인 논문투고 시스템(www.seamuese.jams.or.kr) 이용 ✔️기타 - 원고는 심사를 거쳐 최종 게재여부 결정 - 게재 확정된 원고는 소.. 2023. 8. 10. 카눈이 한반도 물바다 만들 때, 도라는 하와이를 불덩이로 그제부터 내가 이 위성 기상도에서 유심히 본 데가 저 태평양 한가운데에서 발생한 태풍 Dora였다. 워낙 우리랑은 별 관계 없는 듯해서 관심은 없는 듯하지만 이상한 점이 있다. 바람 방향을 보면 저짝 미국 서부쪽에서 불어오는 강력한 동풍을 도라가 빨아들이는 형국이라, 또 그것이 시계 반대 방향으로 돌면서 내뿜는 바람이 태평양을 서쪽으로 횡단에 일본 남쪽에서 발달한 7호 태풍 란 lan의 거대한 에너지 공급원이 되는 듯한 모습을 연출한다. 란을 비켜서 북쪽으로 관통하는 바람과 또, 란에서 분출하는 바람이 일정 부분 카눈에도 동력이 되는 모습을 연출하는데 이걸 보면, 세 태풍이 각자 노는 것이 아니라 흔히들 하는 말로 이른바 유기적인 움직임을 보인다는 사실이다. 지금 카눈이 한반도를 정통으로 관통하며 물폭탄.. 2023. 8. 10. 전차 경주하고 공연하던 벨로드롬에서 공연 아니면 뭘 하란 말인가? 영어로는 Circus Maximus 라 쓰고, 서커스 막시머스 정도로 읽겠지만, 어찌된 셈인지 키르쿠스 막시무스라고 표기하는 일이 많거니와 이는 라틴어인 까닭이다. 라틴어를 직접 조상으로 삼는 현지 이탈리아 표기는 치르코 마시모 Circo Massimo 라, 이태리어는 연자음을 다 발음해야 하니, 현실에 가깝게 표기한다면 치르코 맛씨모 정도가 되겠다. 그렇다면 그 의미는 무엇인가? Circus Maximus는 라틴어라, 뒷말 Maximus야 볼짝없이 maxium 직접 조상이니 가장 대따시 크다는 뜻일 터이요, Circus는 지금도 흔히 사용하는 그 곡예단 서커스랑 근본이 같거니와, 저 말은 곡曲에 중점이 가 있으니, 빙글빙글 구부러진 데를 돌아서 다시 온다는 뜻이라, 회로를 의미하는 서킷 circuit이.. 2023. 8. 10. 이전 1 ··· 549 550 551 552 553 554 555 ··· 96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