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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THESIS

목이 잘린, 것도 남자만 50명을 떼로 묻은 바이킹 무덤

by 세상의 모든 역사 2024. 5.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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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54개 개체분 잘라낸 인골[두개골]을 집단 매장한 바이킹 무덤이 영국 도체스터 Dorchester 와 웨이머스 Weymouth 사이 언덕에 위치한 사우스 도싯 리지웨이 South Dorset Ridgeway 에서 발견되었다.

해골은 모두 남성이었고, 모두 목이 잘린 머리를 한쪽으로 쌓아 얕은 무덤에 묻혔다.



복받은 사람들. 저리 나왔다고



일부 연구자는 해골들이 좀스바이킹 Jomsvikings 이라고 불리는 바이킹 그룹에 속했을 수 있다고 제안했는데, 그들은 좀스바이킹이라고 불리는 전설적인 용병 mercenaries 그룹을 모델로 삼았다.

좀스바이킹은 하랄트 블루투스 Harald Bluetooth 가 설립하고 발트해 연안의 좀스보리 Jomsborg 를 근거지로 삼은 살인자 집단으로 전투에 대한 엄격한 자세로 유명했다.
 


칼에 벤 상흔



좀스바이킹과 그들을 본받으려는 사람들은 무엇보다 전투에서의 용감함을 중시했고, 전투에서 두려움을 보이거나 도망친 적이 없었다.

이 때문에 일부 연구자는 이것이 사람들이 전선에서 참수된 한 가지 이유일 수 있다고 제안했지만, 이것이 예측할 수 없는 전투의 특성을 설명하지는 않는다.


칼에 벤 상흔



그럼에도, 일부 해골은 팔에 방어 상처 defence wounds 가 있고 척추 vertebrae, 턱뼈 및 두개골에 깊은 상처가 있다는 증거를 보여주므로 빠르고 매우 불쾌한 처형이 있었음을 시사한다.

이들 인골은 도체스터 카운티 박물관 County Museum, Dorchester에서 만난다.
저 발굴은 아래 참조 
 

The Mass Viking Burial Pit on the South Dorset Ridgeway

Explore the Viking Burial Secrets of South Dorset

The skull of a Viking showing a nasty end to his rampage through southern Dorset with a Saxon sword slicing off part of is skull

ruralhistor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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