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23572 누에의 기원에 대한 일본 학회 발표 일전에 계간잡지 "한국의 고고학"에 그 초고를 발표한 바 있었는데 동아시아 누에의 기원과 확산에 대해 조금 더 그 이야기를 보완하여 얼마전 일본 야마가타현에서 열린 일본동물고고학회에서 발표하였다. 어차피 일본 학회 발표라 굳이 영어를 선택하지 않고 그쪽 참석자 편의 상 일본어로 포스터를 제작하여 게시하였다. 반응은 상당히 좋았기 때문에 향후 내용을 조금 더 가다듬어 정식 학술지에 보고할 기회가 있지 싶다. 2024. 7. 12. 다시는 사또재판을 우습게 보지 마라 국조보감이라는 책이 있다. 조선사를 편년사로 읽고자 할 때 아주 좋은 책인데 대략 100권 정도 분량으로 조선초부터 말까지 편년체로 쓰여 있고 여러 왕대에 이전 실록을 간추려 편찬된 책이다. 국조보감을 읽어보면 조선시대에 대한 우리 선입견이 많이 다르다는 생각을 한다. 조선시대 우리 조상님들은 게으르고 어리석어 지질이도 못 살고 우리는 뭐 대단히 똑똑해서 지금 먹고 살 만한 줄 아는데 조선시대사를 이렇게 편년체로 읽어가다 보면 이런 선입견이 얼마나 잘못된 것인지 깨닫게된다. 최근 필자는 역사 전공하신 교수님 한 분, 법의학 교수님 한 분과 조선시대 검시기록을 연구 중인데, 현재까지 남아 있는 당시 규장각 기록 안에 있는 검시 기록을 법의학적 관점에서 분석을 하고 있다. 그 동안 이 문서는 여러 분들께서 .. 2024. 7. 12. ㅇㅇ 이오 이오니아식 기둥장식 우리는 흔히 전통시대 건축 양식을 지붕 측면을 기준으로 맛배니 팔작지붕이니 하며 구분하기 좋아하지만 저쪽 서양 고대 건축에선(이것도 중세가 되면 지붕 기준으로 바뀐다만) 거개 평면이라 차별성이 없어 흔히 기둥 머리 장식을 기준으로 따지곤 하는데 사진에서 보는 친구가 이오니아식이라ㅇㅇ 이오 라 해서 동굴배기 두 개를 반대편으로 배치하는 양식이라 기억하면 쉽다.저에 견주어 코린트식은 꽃이파리 피어오르는 양식이라 우리네 앙련仰蓮에 견줄 만하다.알고 보면 뭣도 아닌 건대 괜히 똥폼 낸다 이리 이름하고 저리 이름할 뿐이다.왜?그래야 있어 보인다 착각하는 건축가연 하는 놈들 농간에 지나지 않는다. 2024. 7. 12. 칠레를 대서양에 걸쳐 놓으면? 칠레는 북쪽에서 남쪽으로 길이가 약 4천270km(2천653마일)에 달한다. 남북 길이가 가장 긴 국가 중 하나라 한다. 하지만 폭은 엄청 좁아서 평균 너비는 약 110마일에 지나지 않는다. 동쪽으로 거대한 안데스산맥이 가로막고 섰다. 저런 칠레를 대서양에 걸쳐 놓으면 스페인과 캐나다를 연결한다. 놀랍지 아니한가? 2024. 7. 12. 포루투갈 제국 식민지가 본토의 몇 십 배였던 포루투갈 제국본국이 좁다 생각해서였을까?그리 생각하는 모국은 외부로 눈을 돌렸으니여타 다른 나라 피식민지가 거개 그렇듯 현지는 그리 호락호락하지 아니해서 거개 독립으로 나갔다. 2024. 7. 12. 인도 탈라 유적의 수수께끼 같은 6세기 힌두 조각상 Devrani Jethani temples and ruins, Tala; 6th century Hindu temples site in Chhattisgarh with enigmatic statue; معبد هندوسي في جَتِشْغار، الهند; ଭାରତର ଏକ ହିନ୍ଦୁ ମନ୍ଦିର; Dewrani Jethani" data-og-host="commons.wikimedia.org" data-og-source-url="https://commons.wikimedia.org/wiki/Category:Devrani_Jethani_temples_and_ruins,_Tala#/map/0/18/21.90525/82.03051" data-og-url="https://commons.wikimedia.org/.. 2024. 7. 12. 이전 1 ··· 1241 1242 1243 1244 1245 1246 1247 ··· 3929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