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분류 전체보기22726

용의자 둘 체포한 Louvre Heist [편집자주] 이 루브르 heist는 내가 꾸준히 업데이트했으나, 중간에 고향으로 스위트 퍼테이토 하베스팅에 투입되고, 그에 따른 느닷없는 육체노동에 몸이 고장나는 바람에 중단했다. 하루 지난 이야기이기는 하지만, 추후 업데이트를 위해 늦게나마 보강해 둔다. 프랑스 당국이 지난 10월 19일 발생한 루브르 박물관 프랑스 왕실 보석 강도사건 용의자로 둘을 체포했다. 파리 검찰총장 로르 베퀴오Laure Beccuau는 현지시간 일요일 성명을 통해 당국이 토요일 저녁에 이들 용의자를 체포했다고 말했다.한 남성은 샤를 드골 공항에서 알제리행 항공편 탑승을 준비하던 중 체포된 것으로 알려졌다.이 소식을 처음 보도한 프랑스 일간지 르 파리지앵에 따르면, 체포는 현지 시각 오후 10시경 이루어졌다. 당국은 두 용의자.. 2025. 10. 28.
별의 별 정보가 다 남아 있는 과거의 족보 이전에도 썼지만 만약 우리나라에 조선시대 호적이 그대로 지금 남아 있다고 한다면족보 태반은 폐기되어야 할 것이라 했다. 우리나라 17-18세기 호적을 보면지금 통용되는 족보는 절대로 나올 수가 없다. 인구의 50-60퍼센트는 노비라는 것을 호적에서 확인 가능하기 때문이다. 다행스럽게도(!) 호적의 태반은 다 사라져서 우리나라 사람들 태반은 그런 염려가 없어졌다. 우리나라에 지금 조선시대 호적이 남아있는 동네는 몇 안 된다. 그건 그렇고. 호적은 호적이라고 쳐도 족보만 19, 18, 17세기 족보를 따라 올라가도 상당히 족보가 많이 변개되었다는 점을 알 수 있게 된다. 예를 들어 일제시대 이후 우리나라 족보에서 서자의 표기는 더 이상 사라졌지만 19세기 족보만 봐도 서자는 서자라고 그대로 써 놓은 족보들.. 2025. 10. 28.
국립세계문자박물관 '알도 마누치오, 세상을 바꾼 위대한 출판인' 특별전에 부친다 2년 전 이맘때였다. 당시 나는 로마 체류 중이었는데 이제는 고인이 된 문화체육관광부 대변인실 홍선옥 선생한테서 전갈이 왔다.내가 아는 사람으로 정 머시기가 있어 오래 이탈리아 생활을 했고 그런 인연으로 한국과 이탈리아를 연결하는 문화사업들을 이래저래 하는데 마침 로마에 있으니 한 번 만나보라는 것이었다.연락이 닿은 그날 저녁 마침 로마에 있다 해서 어느 식당에서 봤다.홍선생이 이 자리를 주선한 이유는 혹 문화재 쪽에서 도와줄 만한 일 있으면 도와주란 뜻이었다.이를 위해 그라는 사람과 그가 하는 일을 파악해야 했다.듣자니 이태리 유학을 빌미로 이태리서만 15년을 생활했고 이런저런 문화기획을 하는데 개인 베이스라 그리 큰 규모 사업은 아닌듯 했다.다만 이래저래 종합하니 이태리 쪽 문화계 인사들과 인맥이 제.. 2025. 10. 27.
멸종한 네안데르탈인은 부활할 수 있을까? 네안데르탈인이 20년 안에 부활할 수 있을까? 과연 좋은 생각일까? 현재의 기술로는 네안데르탈인을 부활시킬 수 없다. 하지만 미래의 발전이 가능하다고 해도, 과연 그럴까? 과학자들은 2010년 네안데르탈인의 유전체 염기서열을 분석한 결과, 네안데르탈인이 불가사의하게 멸종하기 전에 인류 조상과 교배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 결과, 오늘날 많은 인류가 네안데르탈인과 최대 4%의 DNA를 공유한다. 이러한 유전적 돌파구는 네안데르탈인과 호모 사피엔스의 진화 역사에 대한 강력한 새로운 정보를 제공했지만, 동시에 새로운 의문을 제기했다. 네안데르탈인을 부활시킬 수 있을까? 하버드 대학교 유전학 교수인 조지 처치George Church는 2013년 슈피겔 지와 인터뷰에서 이 질문에 긍정적으로 답했다.처치 교수.. 2025. 10. 27.
900년 전 아메리카 원주민들이 5톤짜리 통나무 160km 이동 900년 전, 아메리카 원주민들이 5톤짜리 나무를 끌고 가거나, 운반하거나, 또는 물 위에 띄워 멕시코 북쪽에 위치한 북미 최대 도시까지 160km(100마일) 이상 이동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연구원들은 콜럼버스 이전 시대 도시인 현재 미국 일리노이 주 카호키아Cahokia 에서 발견된 거대한 나무의 연대와 기원을 밝혀냈다. 약 900년 전, 멕시코 북부에서 콜럼버스 이전, 식민지 시대까지 가장 큰 도시였던 카호키아 원주민들이 거대한 나무를 베어 180km(110마일) 이상 옮겨 기념비적인 표지판으로 사용했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첼 로그Mitchell Log로 알려진 이 나무는 카호키아에서 가장 큰 표지판으로, 현재 일리노이주 남서부에 있는 흙무더기로 유명하다. 표지판은 카호키아에서 중요한 .. 2025. 10. 27.
독일 바이에른 로마 도로 옆 희귀 원형 돌무덤, 속은 텅텅 비어 독일에서 '극도로 희귀하고' '매우 이례적인' 로마 시대 무덤이 완전히 비어 있어 무덤으로 추정되는 특이한 원형 돌무덤이 고고학자들에게 로마 바이에른 지역 삶에 대한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고고학도들이 독일 남부에서 특이한 원형 돌무덤을 발견했다. 로마 제국 시대로 추정되는 이 거대한 무덤은 완전히 비어 있었으며, 다른 곳에 묻힌 누군가를 기리기 위한 기념비로 세워졌을 가능성이 있다. 바이에른주 기념물 보존청 총감독 마티아스 파일Mathias Pfeil은 번역된 성명에서 "이 무덤은 기억의 장소이자 사회적 지위의 표현이었다"고 말했다. "이렇게 오래되고 큰 규모의 장례 기념물이 이곳에서 발견될 줄은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이 무덤은 2024년 가을, 독일 남부 바이에른 주 볼케르트스호펜Wolke.. 2025. 10. 27.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