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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청주박물관 워크샵: 고고기생충학과 화장실고고학 일전에 알려드린 바와 같이 아래와 같이 11월 21일 국립청주박물관에서 "고고기생충학과 화장실고고학" 워크샵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샵에서는 실무 위주로, 시료의 발굴에서 처리, 검경까지 모두 보여드리고 설명해 드릴 계획이다. 현장에서 얻은 시료를 어떻게 분석해야 하는지 알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바야흐로 고고과학의 시대!!많은 분들의 참석을 부탁드린다. 신청하는 방법은 아래 링크를 따라가면 있다. https://cheongju.museum.go.kr/www/selectBbsNttView.do?bbsNo=1&key=482&nttNo=12160 2025년 11월 21일(금) ​ 국립청주박" data-og-host="cheongju.museum.go.kr" data-og-source-url="https://.. 2025. 10. 27.
네안데르탈인은 고기만 먹었을까? 네안데르탈인은 육식 동물이었지만, 새로운 분석 결과에 따르면 그들의 식단에는 다른 음식도 포함되어 있었다. 멸종된 우리 현대 인류 사촌인 네안데르탈인은 과일, 곡물, 채소 없이 고기만 먹는 것으로 묘사되는 경우가 많다.하지만 네안데르탈인은 정말 고기만 먹고 살았을까? 네안데르탈인이 정기적으로 고기를 먹었다는 증거는 많지만, 점점 더 많은 연구에 따르면 3만 년 전에 멸종된 우리의 가까운 이 친척들도 고기 말고도 골수bone marrow 지방 추출물과 같은 동물의 다른 부위와 피스타치오pistachios, 렌틸콩lentils, 야생 완두콩wild peas과 같은 다른 음식도 섭취했다. 과학자들은 탄소-13이나 질소-15처럼 핵에 중성자 수가 다른 원자, 즉 동위원소 수를 분석함으로써 고대 인류가 섭취한 다.. 2025. 10. 27.
본머스 선덜랜드 분전이 눈부신 25-26 epl 팀에 따라 9라운드를 치르지 않기도 했지만 epl 이번 25-26시즌은 이제 고작 팀별 38라운드를 치르는 장기레이스에서 이제 겨우 사분지일을 자난 상황에서 순위표가 복잡하다.이번 시즌 epl 왕좌는 시작 전엔 디페딩 챔스 리버풀과 세 시즌 역속 준우승 고배를 삼킨 아스널 이파전을 예상하는 이가 많았다.한데 리버풀이 근자 맥없이 나가 떨저지고 있으니 조금 전 끝난 브렌페드 원정에서 2-3 으로 또 졌다.시즌 사연패에다 챔스까지 치면 5연패 아닌가 싶다.맨시티는 근자 회복 기미 있잖나 했지만 오늘 까다로운 아스톤빌라 원정에서 0-1로 발리고 말았다.최근 흐름을 보면 출발 자체 삐걱이기만 한 맨유가 외려 폼이 좋다.더 특이한 점은 그 자리를 꿰차고 본머스랑 선더랜드가 차고 들었다는 점이다.보통 저런 중상위권.. 2025. 10. 27.
130년 전 구한말 https://youtu.be/-tfqKouKWsM?si=VVXaczEV2tf-76Jk참 볼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백 마디 말이 필요 없고 천 권의 역사서적이 필요 없다는 생각이다. 사진 한 장이 가져다 주는 그 강렬함. 진실.https://youtu.be/l7GW0Fr8V24?si=iAvYvPTwtWQ_ouNC 2025. 10. 26.
산토리니 아크로티리 화산 폭발은 이집트 아흐모세 통치기보다 빨라 새로운 연구, 주요 청동기 시대 사건의 연대 측정에 변화 초래 PLOS ONE 저널에 게재된 새로운 연구는 미노스 테라Minoan Thera (현재 산토리니Santorini) 화산 폭발이 파라오 아흐모세Ahmose 1세 통치 이전에 발생했다는 새로운 증거를 제시하며, 청동기 시대 연대에 대한 오랜 견해를 뒤집는다. 미노스 테라 화산 폭발은 기원전 1500년 무렵 이집트 제18왕조와 오랫동안 연관되었으며 에게해, 아나톨리아, 이집트의 역사적 연대를 연결하는 중요한 기준점 또는 연대기적 표식 역할을 했다. 이 폭발은 아크로티리Akrotiri의 미노스 정착지와 인근 섬의 공동체 및 농업 지역, 그리고 크레타 해안을 파괴했으며, 이후 지진과 쓰나미를 일으켰다. 연구 저자들은 17왕조 후반과 18왕조 초반의 고.. 2025. 10. 26.
[경주 쩍벌총塚 이야기] (2) 순장과는 거리가 먼 시체 투기! 신라문화유산연구원 조사단이 국가유산청을 통해 배포한 도판 중 하나라 독자들 이해를 돕고자 황남동 1호 목곽묘 중에서도 껴묻거리를 묻은 이른바 부장곽 유물 및 이른바 피장자 모습이다.저 그림엔 사람이 잘 드러나지 않아 이런 일엔 도통한 불교문화유산연구소 김선 선생한테 사람만 도드라지게 색깔을 칠해 주었으면 한다 했더니 아래와 같은 채색도를 표표히 던지고선 꿈나라로 갔다.시간을 주면 정성들여 만들겠다는데 내가 지금 필요한 건 그런 세세함이 아니라 사람이 매장된 전반하는 양태이니이를 통해 이른바 순장자가 어떤 모습으로 발견됐는지 짐작하기엔 충분하리라 본다.보다시피 두 팔과 두 다리가 우리한테 익숙한 모습이 아니다.팔도 이상하고 특히 다리는 더 이상해서 장난치는 듯한 기분도 든다.첨에 보도자료를 통해 접했을 땐.. 2025. 10.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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