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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미라로 실제 공룡을 재구성한 획기적 성과 나와 [관련 동영상은 아래에 첨부되어 있다] Dinosaur 'mummies' unlock secrets of their real-life appearanceIn a new paper in Science, experts from the University of Chicago describe steps that took place some 66 million years ago to transform the carcasses of a duck-billed dinosaur, Edmontosaurus annectens, into dinosaur "mummies" preserving fine details of scaphys.org 이 두 동영상에는 각각 다음과 같은 설명이 있다. 약 6천 6백만 년 전, 대멸종 직전.. 2025. 10. 24.
기니개코원숭이는 수렵채집 사회와 유사하게 고기 공유 기니개코원숭이는 수렵채집 사회와 유사한 고정된 사회 규칙에 따라 고기를 공유한다by Susanne Diederich, 독일 영장류 센터German Primate Center 독일 영장류 센터German Primate Center (DPZ)-괴팅겐 소재 라이프니츠 영장류 연구소Leibniz Institute for Primate Research 연구원들이 인간 수렵채집 사회와 유사한 패턴에 따라 고기를 분배하는 기니개코원숭이Guinea baboons (Papio papio) 사례를 통해 이를 발견했다. 이 연구 결과는 iScience 저널에 게재되었다. 연구진은 109건의 육식 사례를 분석하고, 이 기록을 약 10년간의 현장 연구에서 얻은 행동 데이터와 결합했다.두 동물의 관계가 가까울수록 고기의 이동은.. 2025. 10. 24.
미국의 흑인 묘지는 버려진 것이 아니라 파괴되었다 미국 흑인 묘지 철거의 역사by Chip Colwell, The Conversation 매장지는 마치 버려진 땅처럼 보인다. 버지니아 주 리치먼드Richmond에 위치한 쇼코 힐 아프리카인 묘지Shockoe Hill African Burying Ground는 1816년에 설립되어 2만 2천 명이 넘는 유색인종 노예와 자유민 유해가 안치되어 있으며, 고속도로와 일반 도로 사이에 자리 잡고 있다.이름 없는 무덤들 위로는 버려진 자동차 정비소, 변전소, 그리고 거대한 광고판이 우뚝 솟아 있다. 묘지 맨땅에는 잡초가 무성하다. 반대로, 길 건너편에는 쇼코 힐 묘지Shockoe Hill Cemetery가 있다.1822년에 설립된 이곳은 잔디, 큰 나무, 그리고 밝은 대리석 묘비가 있는 평화로운 묘지로 남아 있다... 2025. 10. 24.
막 나가는 고고과학, 이번엔 임신 호르몬까지 유골서 검출! 고대 유골에서 생식 생명 최초의 호르몬 증거 발견 by Justin Jackson, Phys.org 셰필드 대학교와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 연구진이 뼈, 치아, 치석에서 에스트로겐estrogen, 프로게스테론progesterone, 그리고 테스토스테론testosterone 최초로 성공적으로 검출함으로써 고고학 기록에서 임신을 확인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 고고학은 그간 생식 역사를 재구성하는 데 있어 큰 난제에 직면해 있었다. 임신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서는 자궁 내 태아 유해가 드물게 발견되어야 하며, 간접적인 골반 표지자는 신뢰성이 부족하다. 경조직은 연조직이나 모발보다 훨씬 더 자주 생존하기 때문에 과거의 임신을 밝혀내기 위해서는 새로운 생화학적 전략이 필요했다. Journal of Archaeol.. 2025. 10. 24.
초기 인류가 도살했다는 멸종 거대동물 뼈, 알고 보니 원주민이 가공 사냥꾼인가, 수집가인가? 새로운 증거는 호주 원주민이 대형 동물을 멸종시켰다는 주장에 이의를 제기한다by Mike Archer, Blake Dickson, Helen Ryan, Julien Louys, Kenny Travouillon, The Conversation수만 년 전, 호주에는 거대 유대류 웜뱃marsupial wombats, 날지 못하는 새flightless birds, 스테누린sthenurines으로 알려진 짧은 얼굴 거대 캥거루short-faced giant kangaroos와 같은 불가사의한 거대동물군megafauna이 여전히 서식하고 있었다. 그 후 이들은 점차 멸종했다. 무엇이 그들을 죽였을까? 호주 원주민이 호주 거대동물군 멸종의 원인인지, 아니면 기후 변화가 주요 원인인지에 대한 .. 2025. 10. 23.
고구마 밭으로 넘어온 깨 냄새 차일피일 비 핑계, 기상 핑계로 고구마는 순만 대강, 그것도 절반만 거두어 놓고선 상경하며 마미께 신신부탁.괜히 캔다 하지 마시고, 내가 날씨 사정 보아 내려와서 캘 테니 가만 놔두시오 했으나 그러마 하셨으나 믿지는 않았다.아니나 다를까 순 거둔 밭 절반은 이미 뇐네가 고구마를 캐다 달랐다. 나머지 남은 고구마 순을 거두고, 내친 김에 오전에 조금 남은 두 골 고구마를 캤다.내 아무리 농민의 아들이요, 어릴적 이런 일엔 이골이 났다지만, 이런 육체노동이 어찌 고되지 않으리오.그래 맞다 삭신이 쑤시고 허리가 부러질 듯하다. 안 하던 육체노동이니 오죽하겠는가?이웃 밭에서는 온 식구가 매달려 고추를 따고, 깨를 턴다.바람 타고 깨 냄새가 고구마 밭으로 넘어온다. 들깨인지 참깨인지는 냄새로는 내가 모르겠다. 언.. 2025. 10.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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