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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대문, 일명 숭례문은 걷어차고 뜯어내야 했다 2017년 10월 12일 내가 찍었다는데, 아마도 당시 국외소재문화재재단이 입주해 있던 당시 YTN 건물 쪽에서 찍었으리라 본다. 여담이나 이 건물 입주해서 한참 재미 본 언론사가 YTN이다. 2009년 2월 8일이던가 9일이던가? 저 남대문으로 방화로 온몸을 등신불처럼 불사른 적이 있으니, 그때 이 건물에 입주해서 시도때도없이 오직 저 남대문만 카메라를 고정하고선 방송을 일삼던 YTN은 자기 안방에서 그 생생한 현장을 생중계하기에 이르렀으니 뭐 남대문한테는 미안하지만, YTN으로서는 이런 축복 있겠는가?뭐 발끈할 필요없다. CNN는 쿠웨이트 전쟁으로 떴지 않았는가?비극이 있어야 누군가는 그 비극을 발판 혹은 자양 삼아 권력으로 부상하니 말이다. 현재의 서울 교통 근간 축은 조선시대 왕도 한성의 그것.. 2025. 10. 12.
보들레르를 향한 열망 모든 인간은 변태 지향이다. 나는 그리 본다. 그 때문인지는 몰라도 거개 다른 사람들도 그렇겠지만 나 역시 이 변태 같은 예술가들에 경도되곤 했다. 도스토예프스키....간질과 도박벽, 주벽으로 살다간 이 친구 작품은 거의가 변태다. 우리는 그것을 위대한 문학으로 추앙하더라도 말이다. 영문학에서는 에드가 앨런 포우...이 친구가 괴기성 짙다. 그와는 좀 거리가 멀어도 소위 고딕 나벌Gothic Novel의 금자탑이라는 Wuthering Hights도 을씨년스럽다. 하지만 이들 모두를 합쳐도 또라이 중 상 또라이는 보들레르다. 이 친구는 생김새부터가 괴물이다. 한때 이 친구한테 빠져 허우적인 적 있다. 하지만 나는 불어를 몰랐다. 나는 송설학원 김천고등학교 출신이다. 식민지시대 이른바 민족학교가 거개 그렇듯.. 2025. 10. 12.
지렁이 잡다 중세 은화 거대 보물 찾은 스웨덴 남자! 스톡홀름 인근에서 우연히 발견, 은화만 총 2만점 쏟아져 스웨덴 한 여름 별장에서 지렁이[worm]를 찾아 땅을 파던 남성이 엄청난 보물을 발견했다. 바로 중세 초기 동전 최대 2만 개로 구성된 은화였다. 스톡홀름 외곽에서 벌레를 찾아 땅을 파던 한 남성이 평생 잊지 못할 발견을 했다. 진주, 펜던트, 은반지가 뒤섞인 최대 2만 개 은화가 담긴 보물이었다. 스톡홀름 주 행정 위원회Stockholm County Administrative Board의 번역된 성명에 따르면, 이 보물은 중세 초기로 거슬러 올라가며 무게는 약 6kg이다. 여름 별장 근처에서 보물을 발견한 벌레잡이꾼worm digger은 지역 정부 관리들에게 발견 사실을 보고했다. 현재 고고학자들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대부분 부식된 구리 가마솥.. 2025. 10. 12.
고려대 개교 120주년에 나온 춘원 이광수 무정 초판본 이 무정 초판본은 시중에선 멸종했다.국립도서관에도 없고 오직 고려대학교 도서관에 한 질 꼴랑 있을 뿐이다.다 뒤딱이로 사라졌다. 딱지치기 한다고, 또 폐지로 다 사라졌다.혹 있는데 안 나올 수도 있지만 그리 찾았는데도 안 나오니 없다 봐야 한다.그러니 국내 유일본.혹 서비스를 하는지 모르겠으나 없다면 원문 서비스해야 한다.누가 복제본 떠 놓은 사람도 없지 않을 터인데 혹 서비스 체계 구축이 되어 있지 않다면 국가 공권력을 동원해서 해야 한다.저런 초판본이 대략 십년전만 해도 1~2억원이면 구입했지만 지금은 정해진 가격 없다.그야말로 부르는 게 가격이다.우리 할배는 무얼하셨는지 춘윈보다 불과 세 살 어릴뿐이데 저런 책 하나 안 사놓고 뭘 하셨단 말인가?하긴 당신은 물론이요 그 아드님 되시는 내 아버지도 까.. 2025. 10. 11.
천문관측용이었을지도 모르는 전갈 모양 인공 언덕 멕시코서 발견 고고학자들은 멕시코 테우아칸 계곡Tehuacán Valley에서 희귀한 전갈 모양 언덕scorpion-shaped mound을 발견했다.이 기념물은 고대 메소아메리카 농부들이 하지와 동지에 태양의 경로를 추적하는 데 사용되었을 가능성이 높다.약 62.5미터(205피트) 길이 이 흙 구조물은 서기 600년에서 1100년 사이에 만든 것으로 추정되며, 지역 사회가 천문학, 농업, 그리고 종교 의식을 어떻게 융합했는지를 보여준다. 멕시코시티에서 남동쪽으로 약 260km(160마일) 떨어진 선사 시대 관개 수로 조사에서 기록된 이 둔덕은 몸통, 집게발, 그리고 끝이 뾰족한 "침"으로 끝나는 굽은 꼬리를 지닌 전갈 모양이다.돌과 흙으로 최대 80cm(31인치) 높이까지 쌓아 올렸으며 놀라울 정도로 잘 보존됐다.발.. 2025. 10. 11.
고대 해안 방어 시설로 밝혀낸 2,000년간 해수면 변화 고대 해안 방어 시설이 2,000년간 해수면 변화 밝히다고고학자들은 이탈리아 북동부 그라도Grado 해안에서 일련의 고대 목조 울타리wooden palisades를 발견하여 로마 시대 이후 아드리아 해의 해수면이 어떻게 변화했는지 보여주는 희귀한 증거를 제시했다.이탈리아 국립 지구물리학 및 화산학 연구소National Institute of Geophysics and Volcanology (INGV)가 발표한 이 발견은 고대 공동체가 지난 2,000년 동안 변화하는 해안선에 어떻게 적응했는지에 대한 새로운 통찰력을 제공한다.해저 깊숙이 박힌 나무 말뚝으로 만든 이 세 구조물은 로마 시대와 초기 중세 시대 것이다. 방사성 탄소 연대 측정 및 연륜 연대 분석 결과, 이들의 건설 시기는 서기 1세기에서 6세.. 2025. 10.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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