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22798 Gyeongbokgung Palace 慶福宮 | 경복궁, SEOUL 2019. 6. 21. 이 땅의 도굴꾼들에게 고하는 통신(3) 다이너마이트는 필수 나는 일전에 일갈하기를 요즘 도굴꾼들에게 공부가 부족하며, 그리하여 혁혁한 전통을 자랑하는 한국도굴사 최악의 치욕들이 방방곡곡에서 빚어지고 있다고 했거니와, 그런 망신살이 조선시대 회곽묘灰槨墓 혹은 회격묘灰隔墓라는 무덤에도 미치고야 말았다. 2006.01.19 15:58:20서오릉 순창원 도굴 흔적 발견 (서울=연합뉴스) 김용래 기자 = 문화재청(청장 유홍준)은 경기도 고양시 서오릉(사적 제198호) 경내 순창원順昌園서 전문도굴범의 소행으로 보이는 도굴 미수 현장을 발견하고 현장조사를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순창원은 조선 13대 명종明宗의 원자元子 순회세자順懷世子(1551~1563)와 공회빈恭懷嬪 윤씨의 합장묘로, 문화재청에 따르면 18일 오전 발견당시 도굴범이 파낸 것으로 추정되는 봉분 뒤편이 다져.. 2019. 6. 21. 이 땅의 도굴꾼들에게 고함 (2) 최신 정보 획득에 노력해야 2003년 4월 28일 14시 56분 11초에 우리 공장에서 송고한 기사다. 보다시피 작성자는 나다. 의성 관덕동 삼층석탑 도굴로 훼손 (서울=연합뉴스) 김태식 기자 = 경북 의성군 소재 보물 제188호인 관덕동 삼층석탑이 도굴로 훼손된 것으로 28일 확인됐다. 문화재청은 이 석탑 2-3층 부분이 해체되고, 탑을 구성하는 석재 일부가 땅바닥에 팽개쳐져 있으며 1층 옥개부가 약 3분의 1가량 밀려나 있는 것을 인근 마을 주민 박문환(73세)씨가 지난 26일 발견, 관할 의성군청에 신고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문화재청은 관할 경찰서와 의성군청 등 관계 기관과 피해실태 조사에 착수하는 한편 훼손 부분에 대해서는 관계 전문가의 별도 현지조사를 거쳐 조속히 조처를 취할 계획이다. 문화재청은 도굴꾼들이 도굴을 시.. 2019. 6. 21. 백년만에 끝장낸 지광국사 현묘탑의 유랑생활 백년 지광국사 현묘탑이 백년만에 본래 자리로 귀향한다. 승탑은 승비와 짝이라 짝을 잃어버린 승비만이 법천사지 귀퉁이에 지난 백년을 외롭게 지켰을 뿐이다. 이 탑이다. 한국승탑 중 그 차지하는 위치가 석굴암에 견줄 이 위대한 유산이 마침내 어처구니 없는 강제유리 유랑을 끝내고 고향 원주로 간다. 누가 막았는가? 혹자는 일본의 강압적인 식민통치를 탓하나 그것이 꼭 틀린 말은 아니나 맞는 말도 아니딘. 돌려주었으면 될 것을 해방이후 대한민국 정부가 막았다. 기구하기 짝이 없는 이 승탑 운명은 내 손으로 끝내고 싶었다. 내 눈에 흙 들어가기 전에 이 비극은 끝내고 싶었다. 그리하여 나는 이를 갈았다. 엎어버리자. 우리안의 식민주의 잔재를 쓸어버리자 했다. 내가 얼마만한 힘을 보탰는지는 알 수 없으나 현지로 돌려놔라 .. 2019. 6. 21. 대가야, 기자를 만나지 못해 매몰한 500년 고대왕국 어느 정도 역사적 실상에 부합하는지는 차치하기로 한다. 고고학 발굴조사 결과를 토대로 해서 작성한 대가야 영역이라 해서 대가야 전문박물관을 표방하는 고령 대가야박물관에서 내건 지도다. 이것이 시간이 누층한 결과인지, 다시 말해 시기를 달리하는 대가야 흔적인지, 아니면 특정 시기 대가야 흔적인지는 내가 모르겠다. 나아가 저들 지역에 대가야 영향이 농후한 고고학적 성과가 있음은 분명하지만 그것이 정치역학의 관점에서 직접 지배 흔적을 말하는지, 혹은 문화의 영향인지는 알 수 없다. 다만 나에게 중요한 것은 저 강역의 사실성 여부와는 별도로 대가야라는 왕조가 한때 이 한반도에 존재했고, 그 존속기간은 물경 500년에 달하지만, 그들의 활동상을 전하는 기록이 전무에 가깝다는 섬뜩함이다. 대가야는 《삼국사기》 《삼.. 2019. 6. 21. 까불다 BTS ARMY 폭격 맞은 호주방송사 호주방송사, BTS 조롱·비하에 뭇매…"불쾌했다면 사과" 한 호주방송사가 토크쇼인지 뭔지에서 방탄소년단을 소재로 올려놓고 비아냥대다가 폭격을 맞았다. 관련 보도에 의하면, 이들이 입에 올린 말들은 인종차별성 모욕까지 포함한다는 점에서 심각성이 있다. 나는 방탄소년단을 둘러싼 그 팬클럽 ARMY의 반응을 본 적은 없다. 그것은 무엇보다 BTS가 저런 식의 비아냥에 노출된 적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 이런 일이 언젠가는 터질 줄은 알았으되, 정작으로 내가 궁금한 것은 BTS를 보호하고자 하는 팬클럽의 대응이었다. 그 대응 수준이 어느 정도일 줄은, 그런 일이 없었으니 가늠이 힘들었다. 한데, BTS가 그에 노출되고, 이른바 씹히자, 아미 회원들이 들고 일어났다. 그 공격이 어느 정도였는지는 알 수가 없지만, .. 2019. 6. 21. 이전 1 ··· 3282 3283 3284 3285 3286 3287 3288 ··· 3800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