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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나와 쇼사부로 사전을 훔치고, 식민지시대 ‘책도둑’ 이야기 ‘도둑’이란 단어는 섬뜩하고 흉폭하지만 이상하게도 ‘책 도둑’은 지적이며, 낭만적인 것으로 여겨진다. 그래서인지 ‘책 도둑은 도둑이 아니다’라는 말도 있고, 영화나 소설의 단골 소재로 등장한다. 하지만 ‘책 도둑’도 엄연한 범죄행위이다. 옛날 신문을 보며 자료를 찾다가 뜻밖에도 ‘책 도둑’, ‘서적절도범’에 대한 기사가 많아 이를 소개한다. 기사는 많지만 내용을 보면 사전 절도범 검거, 조직적으로 움직인 책 도둑 검거, 책을 훔쳐 유흥비로 탕진한 책 도둑 검거로 요약된다. 위 내용은 1925년 9월 21일 《매일신보(每日申報)》 기사이다. 제목은 ‘서적절도체포’, 내용은 서울 원동(苑洞)에 거주하는 안기설(安基卨, 당시 나이 26세)이란 자가 일한서방(日韓書房)에서 가나자와 쇼사부로(金澤庄三郞)가 지은 .. 2019. 2. 15.
[예고] 다시 인도로-. 신동훈 (서울대 체질인류학 및 고병리연구실) 이미 예고한 바와 같이 잠시 다른 주제로 나들이 떠난 일을 접고 이제 다시 인도로 이야기를 돌립니다. 이전까지 썼던 연재 마지막 회는-. 인도학술 조사 이야기 [14] 새 연재부터는 연재일을 종전 월-목에서 화-금으로 바꿉니다. 아울러 쥔장님이 이집트 방문 중이라 제 연재도 한번 건너 뛰겠습니다. 따라서 2월 22일부터. 2019. 2. 15.
The Temple of Kom Ombo The Temple of Kom Ombo, Aswan Governorate, Upper Egypt 2019. 2. 15.
the Bayon Temple of Angkor Thom reliefs on the Bayon Temple of Angkor Thom, Cambodia 2019. 2. 14.
라오스 농가의 간이가마 라오스 남쪽 팍세 지역 어느 농가 인근 간이 가마다. 아마 토기 같은 걸 밀폐 상태서 굽고나서 구멍을 뚫어꺼낸 듯 하다. 내부다. 잘난 척 하는 놈들이 소성실이라 하는 부분이다. 여기다 토기나 숯 같은 걸 구워냈다. 그럼 불은 어디다 땠을까? 뒤편으로 돌아가나 아궁이가 보인다. 구들장 같다. 입구를 폐쇄한 상태로 보아 불을 때고선 밀폐형으로 만든듯 하다. 옆에서 잘난 척 하는 어떤 인간이 근대 숯가마랑 유사하다 설레발이다. 2019. 2. 14.
A Cozy Gyeongju Gyeongju and Silla in Spring 경주 대릉원의 봄 photo by Seyun Oh 2019. 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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