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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무서운 곤충 모기도 유전자 조작으로 퇴치한다 by Marya Barlow, Virginia Tech 버지니아 공대 과학자들이 세계에서 가장 치명적인 동물인 모기 퇴치를 더욱 쉽게 해낼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모기는 암컷만 알을 낳기 위해 혈액에서 영양분을 얻기 때문에 사람을 문다.이러한 본능 때문에 모기는 위험하며, 지카 바이러스, 뎅기열, 말라리아, 황열병과 같은 바이러스를 퍼뜨리며 이러한 바이러스들은 매년 100만 명 이상 목숨을 앗아간다. 유망한 질병 관리 방법 중 하나는 실험실에서 사육한 불임 수컷을 야생으로 방사하는 것이다.암컷이 이 불임 수컷과 교미하면 새끼를 낳지 못하기에 유익 곤충에 해를 끼치는 살충제에 의존하지 않고도 개체 수를 점진적으로 줄일 수 있다는 것이다. 뭐 시나리오는 그럴 듯한데 진짜 효과가 있으려나?하지만 이러한 접근 방.. 2025. 9. 25.
10대조가 유명한 양반이면 우리 집은 명문? 정말로 10대조가 유명한 양반이었다고 해도그 후의 10대가 어떻게 내려오느냐에 따라 제대로 된 양반일 수도, 아닐 수도 있다. 우리나라 조선시대에는, 조상 중에 한명이라도 서얼이 나오면그 아래로는 죄다 금고로 묶였다. 이렇게 서얼집안이 되어버리면6-7대씩 내려가도 여전히 적자의 후손과 비교하면 그 직역이 차이가 있는 것을 호적에서 볼 수 있다. 무슨 말인가 하면, 당신의 조상 10대조가 유명한 선비라는 것이당신이 곧 양반 후손이라는 증거가 되지 않는다는 말이다. 왜냐하면 중간에 한 명이라도 서얼 조상이 섞여 버리면그 후부터는 대대로 서얼로 묶여 금고가 되어버리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에서 이러한 사실을 가장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는 방법은 결국 당시의 호적을 확인하는 방법 외에는 없는데다행스러운 일인지 뭔지.. 2025. 9. 25.
[독설고고학] 수천 수만 편에 이르는 그릇 논문, 그 어느 것도 기능은 아몰랑 지금 이 순간에도 모든 발굴현장에서 지천으로 쏟아지는 유물이 이른바 토기라 하는 도기 그릇이다.개중에 유약 바른 자기도 물론 있어 고려시대 이후엔 청자 백자 쪼가리가 쏟아진다.그런 까닭인지 죽어나사나 한국고고미술은 도기 자기라 대체 이걸 소재 혹은 주제 삼은 논문이 몇 편인지 모를 지경이라 수천 편은 확실하고 만 편을 넘기지 않을까 한다.하도 많이 나오니 발굴현장에서도 처치 곤란이라 보고서 수록하는 주요 물품만 수거하고선 요샌 현장에 파묻거나 무슨 예담고인지 뭔지 고물창고에다 박스째 실어 쳐박아 버린다.더 놀라운 사실은 그 수천 수만 편 헤아릴 그 많은 글이 모조리 그 껍데기 타령이라는 점이니그 절반이 폼새 제작기법 타령이라 뭐로 분류한다 또 물레를 사용했네마네 놀음이요나머지 절반은 편년 타령이라 어느 .. 2025. 9. 25.
도마뱀도 촌놈이랑 도시놈은 사회성이 달라! 도시 벽도마맴이 훨씬 더 사회성 높아 by Kristina Nienhaus, Bielefeld University 거리, 벽, 콘크리트 - 도시는 혹독한 환경처럼 보일 수 있다. 그러나 어떤 동물들은 놀라울 정도로 잘 적응한다.빌레펠트 대학교의 Biology Letters에 발표된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흔한 벽도마뱀wall lizards (Podarcis muralis)은 시골보다 도시 지역에서 훨씬 더 사회적으로 행동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빌레펠트 대학교Bielefeld University 제1저자 에이버리 마우네Avery Maune가 이끄는 연구팀은 크로아티아의 도마뱀 개체군을 연구하여 놀라운 결과를 얻었다. 생물학부 바바라 캐스퍼스 교수 연구팀 박사 과정 연구원 마우네는 "우리 연구 결과에 따르.. 2025. 9. 25.
잡종 매머드가 북미를 활보했음을 보여주는 화석 발견 by James Ashworth, Natural History Museum북미의 매머드 종들은 지난 4만 년 동안 서로 교배했다. 캐나다에서 발견된 화석 이빨은 컬럼비아 매머드Columbian mammoths와 털매머드wooly mammoths가 서로 다른 종들이 섞여 새끼를 낳는 경우가 잦았음을 보여준다. 북미의 매머드 종들은 처음 발견되었을 때처럼 그렇게 분리되어 있지 않았다. 마지막 빙하기에는 두 종류의 매머드가 북미 대륙에 살았다.털매머드는 현재 캐나다와 미국 북부에 살았고, 컬럼비아 매머드는 그보다 더 남쪽에 살았다.서로 다른 기후와 먹이에 적응했기 때문에 이 종들은 대체로 독립적으로 생활했을 것으로 추정되었다. 그러나 캐나다 서부에서 발견된 두 개 매머드 어금니는 다른 이야기를 들려준다. 화.. 2025. 9. 25.
관광이 우간다 멸종 위기 산악고릴라를 살리다 보호운동 최일선에 서는 과거 밀렵꾼들 멸종 위기에 처한 산악고릴라 서식지인 이 산악 지역 주민들은 고릴라가 아프거나 다쳤다는 소식에 걱정을 금치 못한다.대부분의 산악고릴라에게는 이름이 있다. 덕분에 레인저와 다른 사람들이 고릴라의 고통을 인간적으로 표현할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산악고릴라 보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것은 관광의 경제적 이익 덕분이기도 하다.관광 덕분에 밀렵꾼들은 환경 보호 활동가로, 기혼 여성들은 짐꾼으로, 레인저들은 유인원의 대변인으로 활약하고 있다. "아픈 고릴라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 모두가 걱정합니다. '왜? 고릴라가 왜 아픈 거지? 무슨 병에 걸린 거지?'라고요." 우간다 브윈디 천연보호구역 레인저 겸 가이드 조일린 투구메Joyleen Tugume는 말했다."지역사회 사람.. 2025. 9.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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