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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압지 신라 동궁론을 심판한다](2) 기생충이 없는 신라 화장실 그간 안면 때문에 참다참다 했지만 이제는 더는 대국민 사기극을 두고 볼 수만은 없어 이제 그 참고참은 문제는 고름을 터트릴 때라 더는 늦출 수가 없다.계속 두고 봤더니 저 친구들 사기 행각이 도대체 어디까지 갈지 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단계에 왔다는 판단이 선 까닭이다.   이게 뭔가? 국립경주문화유산연구소, 옛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가 지난 2017년 경주 안압지 인근에서 발견했다 해서 대대적으로 선전한 신라시대 수세식 화장실 흔적이 어떤 방식으로 운영되었을지를 나름 상상을 가미해 복원 상상한 그림이다. 오늘인가? 국가유산청, 옛 문화재청이 청장이 직접 마이크 잡고선 그간 왕경 유적을 발굴한 성과라 해서, 특히 안압지 일대에서 진짜 신라시대 세자궁인 동궁東宮 흔적을 확인했다 해서 대대적으로 선전하면서 그에.. 2025. 2. 7.
[안압지 신라 동궁론을 심판한다](1) 개소리 국립경주문화유산연구소(옛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가 경주 안압지 일대 최신 발굴성과까지 가미해 한 장으로 만든 안압지랑 주변 일대 통일신라시대 건축물 배치 양상 도면이다.저 한 장을 제시하며 국가유산청이 무슨 대단한 일이라고 청장이 마이크 잡고 나서는 굿판을 벌였으니 요지는 무엇인가? 최근 조사로 월지 동편에서 서편보다 한 단계 낮은 위계의 건물을 추가로 확인하면서 월지 동편 건물지를 동궁으로 보게 되었어요. 두 공간이 각각 독립적으로 운영됐다는 사실도 확인할 수 있었어요.복도식 건물에 둘러싸인 건물지, 그 앞에 펼쳐진 넓은 마당시설, 내부에 별도로 만들어진 원지(정원 안의 못)가 함께 발견되고, 상아주사위와 선각단화쌍조문금박 출토 위치가 ’진짜 동궁‘의 북쪽 생활공간으로 확인된 만큼 태자의 일상을 상상하.. 2025. 2. 7.
단행본은 대중서여야 한다 필자가 여러 번 알린 대로 요즘 그동안 연구를 정리하는 단행본을 계속 출간 중인데 느끼는 것은 2025년 현재단행본은 전문학술서의 경우 내봐야 아무도 안 읽는다. 어차피 학술지가 온라인 상에서 입수가 너무 편해져서 학계 안에 있는 사람들이 책을 구해 볼 리가 없다는 말이다.대부분 논문을 볼 것이다. 단행본은 따라서 대중서로서만 가치가 남는다. 학술서보다 눈높이를 낮춰야 하고 알아 듣기 쉽게 쓴 대중서 대중친화적 책만 출판의 가치가 있을 거라는 말이다. 그렇지 않고 논문인지 대중서인지도 구별 안가는 책들은 단행본 내봐야 아무도 안 읽는다. 논문이 있는데 왜 연구자들이 책을 사 보겠는가. 그리고 연구서라면 논문화를 건너뛰고 쓴 단행본 연구서라면 사실 그 수준을 담보할 수도 없다. 연구자를 위한 책이라면 논문.. 2025. 2. 7.
북미 고병리학회 3월 개최 Paleopathology Association - MeetingsThe PPA meets every year at an Annual Conference in North America. This meeting runs for two-days and includes professional Workshops showcasing new methods and approaches in paleopathology. We also hold Biennual Meetings in Europe and South American (PAMipaleopathology-association.wildapricot.org 52nd Annual North American PPA Meeting March 10-12, 2025; Balt.. 2025. 2. 7.
이른바 사이비와 이단에 대해 종교를 이야기하면서 흔히 사이비라든가 이단이라든가 하는 딱지를 너무 쉽게 붙이는 것을 본다. 그 사이비나 이단이 뭔가를 물어보면 그 교단의 정통교리에 벗어나는 이야기를 한다는 것인데, 종교가 비난을 받는 것은 실정법을 위반할 때 그 내용으로 비판을 해야지 특정 종교의 교리에서 벗어났네 아니네 하는 것으로 사회에서 사이비나 이단딱지를 너무 안이하게 붙이는 것 같다. 이런 식으로 사이비나 이단이라는 딱지를 붙여 버리면무려 2000만 명이 믿고 있다는 몰몬교도 이단이 될 것이고 50만에서 100만은 믿는다는 천리교도 이단이 될진대, 이런 시각은 전혀 객관적이지도 합리적이지도 않다. 한 가지만 말해 보면, 일본 불교만 해도 수도 없는 종단이 있는데그럼 이 종단 중 하나만 빼고 전부 사이비에 이단이겠는가? 이 일.. 2025. 2. 7.
2025 일본인류학대회 도이가하마 박물관서 개최 일본인류학회日本人類学会가 연례 주최하는 학술대회인 일본인류학회대회日本人類学会大会 2025년 올해 제79회 행사가 10월 말 시모노세키 소재 도이가하마土井ヶ浜 박물관에서 열린다고 한다. 아직 학회 공지가 나지는 않았지만, 최근 학회서 이렇게 결정했다고 한다. 도이가하마 박물관은 도래계 야요이인 인골이 대량 발견되어 일본인 형성의 이중구조론을 입론하는데 크게 기여한 역사적 장소다. 우리 연구실 참여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https://www.doigahama.jp/ 土井ヶ浜遺跡・人類学ミュージアム - 下関市館内のエントランスに発掘体験コーナーが7月28日(金曜日)にオープンしました。 PDF形式のファイルをご覧いただく場合には、Adobe社が提供するAdobe Readerが必要です。 Adobe Readerをお持ちでなwww.. 2025. 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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