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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애국심이 전연 없는갑다 하시는 분들은 런던 브리티시 뮤지엄 가서
그곳 한국관 꼬라지 보면 열혈 애국자가 되어서 돌아온다.
단재보다 더한 애국심 무장하고 귀국할 것이다.
그 인접 지점 일본관이랑 중국관 같이 쓱 돌아보는 데 5분도 안 걸린다.
놀라운 변화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애국자가 되려거든 브리티시 뮤지엄 한국관을 가라!
거지 나라 한국관을 보면 열불 열통 나서 미치게 되고
그러고 나면 애국자가 되어 있을 것이다.
이 건은 지난 유럽살이에서 한 줄 거나하게 초하려 했다가 블로그에 메모만 해 두고 발행하지를 못했으므로
잠깜 짬 나서 말해 둔다.
하도 한국관이 거지 같으니 같은 런던 소재 빅토리아앨버트에서 항의한 수법이 달항아리다.
그거 하나 갖다 놓고선 한국관도 볼품 있다 외치는 모습 열불통 난다.
브리티시 뮤지엄?
중국실 들어서면 눈알이 또 뒤집어진다.
얼만큼?
복통 나서 죽을 지경이다.
그래서 우리도 그럼 저런 것 갖다 놓자?
천만에.
마침 내 친구 춘배가 세계박물관 한국관 문제를 다른 각도에서 짚었지만
그 맥락과 상통하면서도 상통하지 않는 대목이 있어 적어둔다.
난 춘배랑은 약간 결이 다른 대목이 있다.
https://amp.seoul.co.kr/seoul/20250319030003
[김충배의 박물관시대] 세계 박물관의 한국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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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p.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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