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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부터 조심스럽게 진행해 온 고창 봉덕리3호분 발굴조사.
한쪽 좁은 면적만 발굴조사를 진행했다.
모두가 생각했던 무덤방은 안보이나
모두가 그리는 그림은 그려지고 있다.
마한 분구묘 중 가장 큰 규모.
그 만큼 많은 미스터리를 또 숙제로 만들고 있다.
내일(3월 8일) 11시에 현장 공개설명회를 개최한다.
혹시 관심있으신 분
지나가는 길에 잠시 발걸음을 돌리시면
눈 호강을 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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