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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1월 16일이다.
남한산성 행궁지를 토지박물관이 조사할 때다.
저때는 자연산일 가능성은 없으나, 상대로 검은 빛이 많기는 했으며, 아마 염색을 했을 것이다.
저 암키와 크기가 이렇다.
당시 발굴현장에는 김충배가 있었다.
훗날 고궁박물관 갔다가 계약기간 만료로 얼마전 백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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