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어제만 해도 띨링 한 송이 핀 수송동 우리 공장 옥상 모란이 오늘 오후 보니 일시에 폭발했다.
어제오늘 초여름 방불하는 기후변화를 견디지 못한 모양이다.
기후가 변해야 모란이 피고 진다.
반응형
'이런저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뉴월 소불알 같은 백모란, 그 옆 홍모란 (0) | 2021.04.23 |
---|---|
《직설 무령왕릉》 출간에 즈음하던 감회 (0) | 2021.04.23 |
두서없이 잡은 책 (0) | 2021.04.22 |
초근목피草根木皮, 그 대표주자로서의 솔피 (0) | 2021.04.21 |
상여꽃 (0) | 2021.04.2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