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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와 함께한 나날들, 기자? 기뤠기?

내 분야에서는 나는 내가 세계 최고라 생각한다

by 한량 taeshik.kim 2019. 4. 26.



April 26, 2014 나는 다음과 같이 썼다. 

 

한국 언론의 후진성 미개성을 질타하면서 

외국의 여느 유수한 언론을 들이다 대면서 

"보라, 우린 왜 이렇게 못하느냐"

하지만, 

나는 단 한 번도 내가 맡은 분야에서는 내가 cnn 여느 기자보다 뒤진다 생각한 적 없고, 가디언 어느 기자보다 못하다 생각한 적 없고, 인디펜던트 여느 기자 나부랭이보다 못하다 생각한 적 없다. 

나는 내가 맡은 분야에서는 세계 최고라는 자부심, 이걸로 산다. 

기자? 욕해라

1998년 12월1일 이래 한국문화유산사는 김태식이 없으면 기술이 불가능하다는 이 자세 잃지 않으려 했고, 지금도 그런 자세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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