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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AYS & MISCELLANIES

놓고 버리고 바꾸고

by 세상의 모든 역사 2019. 4.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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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


집착? 

놓으면 된다. 


신념? 

버리면 된다. 


지조? 

바꾸면 된다. 


살아보니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게 이 세 가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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