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대나무
집착?
놓으면 된다.
신념?
버리면 된다.
지조?
바꾸면 된다.
살아보니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게 이 세 가지더라.
반응형
'ESSAYS & MISCELLANIES'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맹자가 말하는 사람새끼 or 사람다움 (0) | 2019.04.22 |
---|---|
피안彼岸으로서의 사막과 초원, 그리고 실크로드 (0) | 2019.04.21 |
편승, 재난의 정치학 (0) | 2019.04.20 |
아시바를 위한 변명, 그것을 위한 찬송가 아시바頌 (0) | 2019.04.17 |
노트르담 대성당과 아시바 (0) | 2019.04.1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