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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시아버지 이기을 명예교수 별세…미국행 남편, 장례 불참
2020-10-16 08:47
또 난리나겠다. 병석에 누운 아버지 두고 요트 탄다고 훌훌 미국땅으로 날아버린 아들 이일병은 더 욕먹게 생겼다. 임종은커녕 상주가 빈소도 지키지 못했으니깐 조선시대 같음 구족이 성하지 못했을 패륜이다.
그건 그렇고 강경화 역시 며느리로 상주인데 조문을 했단 대목이 걸린다. 저네들 부부 일이야 속내까지 알 수 없지만 현재도 법적인 부부관계를 유지한 것으로 알거니와 상주가 무슨 조문이란 말인가?
상주가 하는 일은 조문이 아니라 빈소를 지키는 일이다. 공무로 바빠서 생략할 순 있어도 상주가 조문하는 일은 있을 수 없다. 이 일을 전하는 언론들이 저리 표현하는 것은 문제가 있으며, 나아가 실제 저리 생각했을 가능성도 적지 않다는 데 문제의 심각성이 있다.
연세가 97세라, 저런 아버지 두고 쉽사리 요트행 발길이 떨어진 아들..난 아무리 봐도 이해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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