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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철의 잡동산이雜同散異

면역을 말한 갈홍

by 세상의 모든 역사 2021. 1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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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진시대 갈홍(葛洪)은 《포박자(抱樸子)‧미지(微旨)》에서: “전염병을 한 번 앓았다면 무서울 게 없지만, 위급한 역병이 치성하는 재난을 만나면 꼭꼭 숨어라.[經瘟疫則不畏, 遇急難則隱形。]”고 했다.

경험으로 면역을 알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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