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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필사본에 고집스레 고자古字를 쓰는 경우를 본다.
그 글자를 모두 고자로 쓰는 게 아니라 특정 부분만 그리 쓴다.
時를 旹로 쓰거나, 法을 灋으로 쓰는 경우다.
특히 영조가 그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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