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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THESIS

뭐가 그리 급한가? 미사 복귀 선언한 천주교

by 세상의 모든 역사 2020. 3.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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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행사 중단 연장 '속속'…4월 첫째주 전후 재개 전망(종합)

송고시간 2020-03-20 20:07

양정우 기자

불교·원불교 "4월 5일까지 행사 금지"…천주교, 4월 첫째주 미사 재개 예고

개신교계 '온라인 예배' 대세 속 교회당 고수·불만 제기도


천주교 서울대교구, 4월 2일부터 성당 미사 재개

송고시간2020-03-20 19:12 공유 댓글 글자크기조정 인쇄

양정우 기자양정우 기자

의정부·춘천·인천·대전·수원·원주 등 서울 관구 7개 교구장 합의

광주대교구는 4월 3일 미사 재개…대부분 교구 동참 전망




뭐 이제 확진자 발생 숫자가 하루에 두자릿수로 떨어지니깐 괜찮다 생각하는 거겠지. 그래 예배니 미사니 그것은 기독교가 포기할 수 없는 그 무엇이라 하는데, 그래, 저러다 일 터지면 그때는 누굴 원망하려는가? 악마 탓이라 하겠는가?


뭐가 그리 급한가? 지금이 안심할 단계인가? 


서울대교구장이라는 사람이, 추기경이라는 사람이 질병관리본부가 권유하는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킨다는 전제를 운운하면서 4월 2일부터 신자들과 함께 하는 미사를 재개하려고 한다고 했다다 어쨌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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