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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학교 한국기독교박물관 소장 기독교 자료 <DAYBREAK IN KOREA>을 소개합니다.
오늘 소개할 유물은 바로 조선시대 12살 소녀 보배의 이야기를 담은 <DAYBREAKE IN KOREA>입니다.
<DAYBREAKE IN KOREA>은 1909년 작으로, 애니 베어드 선교사의 작품입니다.
창작 소설 <DAYBREAK IN KOREA>의 저자인 애니 베어드 선교사는 평양 숭실의 교과서를 편찬하며 숭실의 근대 교육 발전에 크게 기여하기도 했습니다.
애니 베어드 선교사는 조선의 여성에게도 큰 관심과 애정을 보였습니다. 그런 애정이 바로 그녀의 창작 소설인 <DAYBREAK IN KOREA>에 잘 나타나있습니다.
조선 여성의 삶을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는 『DAYBREAK IN KOREA』을 숭실대학교 한국기독교박물관에서 만나보세요!
#숭실대학교 #숭실대박물관 #한국기독교박물관 #기독교 #조선 #여성 #애니베어드 #기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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