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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의 제왕에는 Trilogy가 있다.
스타워즈도 그렇다.
내 비록 평생 한 것 내세울만 한 것은 없다만,
나도 Trilogy로 완성해야겠다.
Archaeopress 첫 번째 단행본은
필자 연구실 인도 조사 결과에 대해서 였는데
https://www.archaeopress.com/Archaeopress/Products/9781803275918
두 번째는 조선시대 미라,
세 번째는 동아시아의 고기생충학으로 해서
나름의 Trilogy를 완성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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