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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문화 이모저모

새해 활활 타오르는 만복 기원합니다

by 세상의 모든 역사 2019. 12.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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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띠동물 쥐는 지혜롭고 부를 가져다주는 존재"
2019-12-29 12:27
민속학자 김종대 교수가 본 쥐…"간신과 수탈자로 인식되기도"

온양민속박물관 소장 쥐..살이 디룩디룩 찌심

쥐띠가 이렇댑니다.


왠지 모르나 영물靈物스런 느낌이 나는 병풍 그림입니다.



쥐가 보고 있어요.

새끼가 좀 많아요.

그래서 쥐는 다산과 풍요의 신물神物이랍니다.

쥐구멍에도 별이 든다는데

내년 경자년庚子年 쥐띠해엔

그 볕이 활활 타겠죠?

새해 활활 타는 만복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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