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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서대문구에서 보고한 해외확진자 셋

by 세상의 모든 역사 2020. 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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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확진자 발생 보고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해외입국자다.

안내에 따라 그 내역을 본다.


서대문구청 공식블로그에서 관련 소식을 자세히 제공한다.


해외입국자라는데 문맥으로 보아 외국인은 아니다.
런던에서 들어온 모양인데 유학생 아닌가 한다.


이 친구 역시 영국에서 왔다.
25살 여성이라는데 앞과 같은 경우가 아닌가 한다.


이 친구도 영국이다.

19살..25살..27살 젊은 친구들은 영국을 떠날 때 자신들이 확진자라는 사실을 몰랐을까?

요새 발생하는 양상이 거개 이런 식이다.

한국이 코로나 피난처라는 말이 돈다.

부디 소문이기만 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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