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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AYS & MISCELLANIES

술 퍼마시고 골프 치는 大家 없다

by 세상의 모든 역사 2022. 10.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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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적 학문 세계 종사자로 이런 놈은 단군조선 이래 없다.

술 쳐 드시고 골프 쳐서 언제 공부는 하며 언제 글은 쓴단 말인가?

술 퍼마시고 골프 치면 하루가 날아가고 그 피로 회복에 사흘이 날아간다.

단군조선 이래 술고래가 골프광이 학자인 적은 없었다.
학자연한 이는 있어도 학자는 없었다.

한국 지식인 사회는 술 퍼마시고 골프 치며 학자연한 놈이 너무나 많다.

이르기를 그것이 교유라 한다.

개소리다.

대가는 진득한 엉덩이가 만들어내지 술이 골프가 만들 수는 없다.

술 퍼 마시고 골프 치는 놈으로 대가연한 놈들은 실상 깡패새끼지 그게 학자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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