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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미국 야구 단체가 1889년 2월 9일 이집트 카이로 스핑크스를 찾고는 그것을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했다.
관련 자료를 검색하니
The American baseball party at the Sphinx
Spalding American Base Ball Party; Chicago vs. all America at the Sphinx Febr. 9_1889
라 하는데, 여기선 본질에서 벗어나는 듯해서 더 이상의 탐구는 중단한다.
저거 어디서 많이 본 익숙한 모습이다.
어딜까?
인간한테 올라타고자 하는 욕망은 본능이다.
이 올라탐을 막을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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