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태정대신이 되고 싶다면 정치가가 되고
시를 쓰고 싶다면 시인이 되면 된다.
간단하지 않은가?
이 논리에 따라 움직이는 문단은 노벨문학상을 낳고
그렇지 못하고 정치판이나 기웃거리는 문단은 파리를 날리게 되는것이다.
반응형
'신동훈의 사람, 질병, 그리고 역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문성이 부족한 조선의 "학자" (0) | 2023.06.20 |
---|---|
한국은 왜 학자와 시인이 정치판을 기웃거리게 되는가 (0) | 2023.06.19 |
심순애를 걷어찬 이수일은 고등중학생 (0) | 2023.06.19 |
이른바 식민지의료, 일제시대 연구 무엇이 문제인가? (0) | 2023.06.18 |
일제시대의 지식인: 스핀오프 (1): 가와바타 야스나리 (0) | 2023.06.1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