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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AYS & MISCELLANIES

왜 캐나다 폭염에 희생이 그리 많은가를 반추한다

by taeshik.kim 2021. 7.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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쾨니히자연사박물관으로 기억한다.



다음은 6년 전 오늘, 독일 본에서 내가 쓴 글이다. 당시 이짝에선 유네스코 세계유산위가 열려 백제역사유적지구가 세계유산에 등재되었는가 하면 그 말 많은 일본 메이지시대 산업혁명유산군도 같은 신세가 되었다.

그건 논외로 치고 당시 독일 기후가 이랬다. 이는 왜 밴쿠버가 이번 폭염으로 몸살을 더 앓는가에 대한 해답 중 하나일 수 있다.

본 무슨 교회인데 이자묻다.



반가운? 이름도 보인다. 안희정 말이다.

LG 주식 사라..이것이 내 결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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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배씨 시조 토벤이다. 이 친구 본 태생이나 고향에선 아무 활동도 안했다.



바람 한 점 없고 비 한 방울 안내리는 40도 폭염이다.

호텔이나 식당 중에 에어컨 있거나 있어도 제대로 작동하는 데가 없다.

백제역사유적지구 모 시장님은 시원한 곳 찾다 백화점과 지하철 구내 다녀왔단다.


앞서 본 그 교회



그늘 밑에 가만 있어도 찜질방이다.

안희정 충남도지사는 아주 맨발이다.

한여름이래야 선선하기만 하던 유럽이니 폭염에 제대로 대비할 리 있겠나?

에어컨 제대로 작동하는 차도 없다.


아폴론 같은데 여긴 바다는 없고 라인강이 관통한다. 물동량 열라 많다.



엘지는 노다지 만났다.

엘지 주식사라.

유럽에서 돈 긁어모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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