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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에 백신 쏟아붓는 화이자, 세계의 운명이 걸렸다

by 한량 taeshik.kim 2021. 1. 24.

'백신 맞고 학교 가자' 이스라엘, 16∼18세 청소년 접종 개시
송고시간2021-01-24 00:57 김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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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맞고 학교 가자' 이스라엘, 16∼18세 청소년 접종 개시 | 연합뉴스

'백신 맞고 학교 가자' 이스라엘, 16∼18세 청소년 접종 개시, 김상훈기자, 국제뉴스 (송고시간 2021-01-24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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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새로 부임한 우리 공장 카이로 특파 전언 저 기사에서 우리가 주시해야 할 대목은 다음이라 

 

이스라엘은 코로나19 백신 제조업체인 화이자에 실시간 접종 데이터를 제공하는 조건으로 조기에 대규모 물량을 확보, 한 달째 접종을 진행 중이다.

 

얼마 전 저런 얘기가 나와서, 그럴 수도 있겠다 싶었는데 진짜로 그렇다니 신통방통한 기분도 있다. 

 

화이자백신이 정말로 알려진 것처럼 1~2차 제때 접종했을 적에는 효능이 90%를 웃돈다면 이스라엘로서는 땡잡은 셈이다. 물론 재빠르게 화이자랑 계약하고 접촉했으며 초도 물량을 다량으로 확보한 전략 때문이기도 하겠거니와, 그에는 아무래도 유대 네트워크가 짙게 작동했겠거니와, 그에 더불어 이스라엘은 백신 효능을 점검하기에 실로 호조건을 갖추었으니 무엇보다 적당한 인구 규모다. 

 

22일 현재 세계 각국 백신접종현황, 특히 이스라엘의 경우 

 

이스라엘 인구는 925만 정도 된다고 알려졌거니와, 서울보다 적다. 그에다가 접종대상에서 어린아이 등을 빼고 나면 실제로는 600만 정도를 접종하면 되거니와, 이렇게 되면 정말로 화이자백신이 효능이 있다고 간주할 적에 대략 500만~600만 정도만 접종하면 집단면역이 완성되는 것이다. 

 

저 기사에서도 언급하듯이 이스라엘은 3월까지 인구의 절반이 넘는 500만 명 접종을 목표로 삼는다는 말이 바로 이를 염두에 둔 것이다. 이스라엘이 가장 먼저 코로나바이러스에서 벗어나는 지구상 첫 국가가 될 것이라는 네타냐후 장담이 꿈만은 아닌 것이다. 

 

옥스퍼드대학이 제공하는 세계백신접종현황에 따르면 인구 100명당 이스라엘은 22일 현재 38.8명이 1차 접종을 했다. 놀라운 속도다. 이를 구체로 저 기사에서는 246만명이 1차 접종을 했고, 개중 89만9천명이 2차 접종까지 했다고 한 대목이다. 

 

화이자백신. 그 운명은 이스라엘이 결정한다. 

 

이 압도적인 백신접종속도는 화이자 운명은 물론이려니와 세계의 운명도 이스라엘에 달린 것으로 만든다. 이스라엘의 접종성과는 화이자 운명을 결정한다. 예서 만약에 장담대로 2차 접종까지 제때 완료하고, 그에서 정말로 90%대가 넘은 항체 형성 효과가 나오면 화이자는 그야말로 대박을 치는 것은 물론이고, 화이자백신은 진짜로 인류를 구원하는 구세주로 등극하는 것이다. 이는 이번 코로나팬데믹 전체 운명을 결판낸다. 화이자백신이 이기는 순간이 인류가 비로소 이번 팬데믹을 극복하는 순간이기 때문이다. 

 

이를 화이자가 모르겠는가? 화이자로서도 자기네 백신이 효과가 있다는 것을 시급히 입증해야 한다. 그래서 다른 곳보다 이스라엘에다가 최우선으로 백신을 쏟아붓는 것이다. 다른 국가에서는 이스라엘 특혜라고 원성이 자자하지만 그런 걸 따질 계제가 아니다. 이스라엘에서 화이자는 결판을 내야 한다. 그것도 빨리 말이다. 

 

대한민국 역시 이스라엘을 쳐다볼 수밖에 없다. 

 

이번 팬데믹 처음으로 벗어나는 나라는 이스라엘이라고 선언한 네타냐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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