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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마지막 tight race 운운한 화면을 제외하고는 바이든 승리가 굳혀진 이래 cnn이 시시각각 바꾸어가는 홈페이지 메인 화면 제목이다.
보다시피 다람쥐 쳇바퀴 돌듯 같은 뜻이지만 조금이라도 변화를 줄 만한 표현을 시시각각 바꾸어간다.
지들도 미치고 팔짝 뛰고 싶지 않겠는가?
승패가 뻔한 전투가 공식선언이 없을뿐, 문젠 그에 걸리는 시간이 유례없이 길어 저걸 담당하는 편집자는 골이 빠개질 수밖에 없다.
우라까이 진수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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