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박씨 물고 오랬더니, 지푸라기 물어나르며 집 짓기에 여념이 없다.
요샌 보기가 가뭄 속 콩과 진배없는 제비.
제비 사라지니 제비족도 멸실했다.
왜 제비족일까?
반응형
'이런저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공자집 마굿간 불 (0) | 2019.05.27 |
|---|---|
| 물펌프 작두 (0) | 2019.05.21 |
| 1년전 어느 언론사 문화부에서 있었던 일 (0) | 2019.05.20 |
| 떼죽음한 때죽나무 (2) | 2019.05.19 |
| 아버지, 고향, 사랑 (1) | 2019.05.1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