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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보 이야기

조선은 누구의 나라인가

by 신동훈 識 2026. 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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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은 노론의 나라라고들 한다. 

과연 그럴까. 

필자가 보기엔 조선은 당연한 이야기지만, 

그 나라의 국성, 

왕족과 종친의 나라, 더 나아가서는 그 문중의 나라이다. 

흔히 우리가 잊고 있는 것이 노론 등으로 대표되는 사림이 하도 떠들다 보니

조선은 이들의 나라라고 생각하는데, 

천만의 말씀이다. 

조선의 그 어떤 문중도 이 나라의 국성을 앞서 나갈수는 없다. 

왕으로 부터 갈려 나가서도 무려 4대를 국가의 힘으로 보장해주고, 

일반 사족이라면 엄두도 못낼 서자까지 알뜰히 챙겨 자립의 기틀을 만들어주고 사족으로 독립시키는데 

도대체 어떻게 다른 문중이 이를 앞설수 있다는 말인가? 

이 때문에 흔히 명문 사족이라고 알려진 집안의 족보, 어떤 족보를 봐도, 

조선의 왕으로 부터 갈려나간 선원속보 무슨 무슨 군파 하나를 따라갈 수가 없다. 

조선은 누구의 나라인가, 노론의 나라인가? 

천만에 

당연한 일이지만 조선은 그 나라의 왕, 그리고 그 일족, 그리고 그 후손의 나라였다. 

이 사실을 가장 잘 확인할수 있는 것이 

바로 족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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