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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 때까지 한국어판은 안내고 냉큼 일본어판 《무령왕릉》을 낸 한국고고학도

by 한량 taeshik.kim 2019. 5. 21.
한국 고고학자가 자신이 관여한 한국 고고학 발굴성과를 일본어판으로 냈다 해서 그걸로 그가 비난받을 수는 없다.


하지만 그 발굴책임자로써, 더구나 그 보고서 집필을 총괄한 자로써, 한국어판은 죽을 때까지 내지도 않으면서, 냉큼 일본어판 단행본을 발간한 행위는 비난받아 마땅하다.


이 책 발간은 소화 54년은 1979년이다. 출판사는 근등출판사近藤出版社다. 

더구나 이 사람은 《조선고적도보》 증보판도 집필했다.

《조선고적도보》 가 뭔가? 조선총독부가 기획하고 결과한 사업이다. 

제국주의 일본이 망하고서 한참이나 지난 시기에, 그 증보판을 더구나 한국 고고학도가 집필했다는 것이 어디 제정신인가?

그는 대한민국 국민이 아니라 대일본제국 신민이었다. 



누구인가?

삼불三佛이라는 호를 쓴 김원룡金元龍이란 사람이다.

그가 죽은 것은 1993년. 

죽을 때까지 무령왕릉 한국어판을 내지 않았다.

한국고고학회는 그를 기리는 삼불상인가 하는 상을 제정 시행 중이다.

얼빠지기는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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