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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현장

줄포만 너머 변산반도 바라보는 미당 고향

by taeshik.kim 2019. 1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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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고창에 들른 김에 기간 보지 못한 곳을 보자 해서 미당시문학관을 찾았다. 

인근에 동아일보를 창간한 인촌 김성수 생가도 있어 같이 둘러봤다. 

뒤로는 소요산이 병풍처럼 막아섰더라. 


미당시문학관에서 조망하는 줄포만과 변산반도.



혹닉 수준은 아니나, 미당시를 나는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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