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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가 말했다.
"아는 것을 안다고 하고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하는 것, 이것이 아는 것이다" (知之爲知之, 不知爲不知, 是知也)
공자가 말했다.
"잘못한 줄 알면 꺼리낌없이 고쳐야 한다"(過則勿憚改)
***
지지베베도 아니고...
암튼 다 같은 말인데도 공자라고 하면 디그너티가 붙는다. 이른바 후까시가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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