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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설 무령왕릉》(메디치미디어, 2016)을 통해 나는 무엇을 직설하고 싶었던가?
나는 무령왕릉을 건지고 싶었다.
발굴 당사자들만이 발굴의 '진실'을 독점하는 시스템에서 무령왕릉을 건지고 싶었다.
무령왕릉의 독법이 어찌 모름지기 '회고'를 통해야만 하리오?
그 회고에서, 그리고 그 회고가 담보한 진실에서 무령왕릉을 건져내고자 했다.
그것이 어느 정도 효과를 보았는지는 나는 알 수 없다.
다만 그러하고자 했다는 말만큼은 후세를 위해 해 둔다.
「直說武寧王陵」(メディチメディア、2016)を通して、私は何を直說たいたのか?
私は武寧王陵をゴンジョ出したかった。
発掘当事者だけが発掘の「真実」を独占するシステムから武寧王陵をゴンジゴたかった。
武寧王陵の讀法がどうしてすべからく「回顧」を通じなければだけだろうか?
その回顧から、そのリコールが担保された真実から武寧王陵をゴンジョ出しうとした。
それある程度の効果を見たのかは、私は知ることができない。
ただしそうしたいという話だけ後世のためにしてお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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