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역사문화 이모저모

직설 무령왕릉

by taeshik.kim 2019. 4. 24.
반응형


《직설 무령왕릉》(메디치미디어, 2016)을 통해 나는 무엇을 직설하고 싶었던가?

나는 무령왕릉을 건지고 싶었다.

발굴 당사자들만이 발굴의 '진실'을 독점하는 시스템에서 무령왕릉을 건지고 싶었다. 

무령왕릉의 독법이 어찌 모름지기 '회고'를 통해야만 하리오?

그 회고에서, 그리고 그 회고가 담보한 진실에서 무령왕릉을 건져내고자 했다. 

그것이 어느 정도 효과를 보았는지는 나는 알 수 없다. 

다만 그러하고자 했다는 말만큼은 후세를 위해 해 둔다. 


「直說武寧王陵」(メディチメディア、2016)を通して、私は何を直說たいたのか?
私は武寧王陵をゴンジョ出したかった。
発掘当事者だけが発掘の「真実」を独占するシステムから武寧王陵をゴンジゴたかった。
武寧王陵の讀法がどうしてすべからく「回顧」を通じなければだけだろうか?
その回顧から、そのリコールが担保された真実から武寧王陵をゴンジョ出しうとした。
それある程度の効果を見たのかは、私は知ることができない。
ただしそうしたいという話だけ後世のためにしておく。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