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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짜가가 주는 감동

by taeshik.kim 2019. 9.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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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짜가라 조롱하리오?
언제나 감동을 주는 것은 없다.
감동은 순간의 포착일뿐.
국립경주박물관에서 어느 겨울날에...


On a winter day at the National Museum of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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