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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처럼 큰 그림 사진이 전시장 안에 들어가 있으면, 멀리서 찍어도 반사가 심해 좋은 사진을 얻기 어렵다.
저반사유리를 요즘 박물관에서 쓰기 시작했지만, 아직 요원하다.
이럴 때 파노라마기능이 유용하다.
거의 모든 박물관 전시품은 유리에 딱 갖다댈때 반사가 거의 없는 점을 이용해, 파노라마기능을 활용하면 좋은 사진을 얻을 수 있다.
참고로 저 기능을 활용해 촬영한 저 유물 사진이다. 포샵 기능을 활용하면 굴곡도 바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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