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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4 14:55
부산 110번…미국 대학교 기숙사 나서기 하루 전부터 발열
탑승전 해열제 복용…첫 역학조사 때 부모 만 접촉자 한정
검역 허점…해열제 복용 입국자 걸러낼 대책 마련 서둘러야
언제나 선의를 왜곡하는 자는 나타나기 마련이다.
미안하나 왜 이런 일 안생기느냐 했다.
해열제 쳐먹고 들어오는 놈 있을까 싶었다.
구족을 멸해야 한다.
짐짓 놀란 정부 당국에서 다음과 같이 "일벌백계" 운운하는 엄포를 쏘아댔는데.....
이런 일 있을 줄 몰랐을까?
몰랐으면 등신이요, 알았으면 범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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