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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문화 이모저모

은제 숟가락? 검시 약물 검사 도구 아냐?

by 세상의 모든 역사 2025. 3.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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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일찍이(2020년 12월 11일로 나온다) 지금은 국립김해박물관에 있는 전효수 군이 의문을 제기했거니와 

저를 아무런 문제의식이라고는 있을 수 없는 고고학도들이 안이하게 그냥 

은제국자

라 퉁치고 마는 금속 유물이라,

저 분이 황남대총 출토품이시랜다. 

암튼 그에 의하면 "오래전부터 든 생각인데 과연 이것을 국자로 보는 것이 맞는지 의문이다.

오히려 구조적으로 손잡이랑 뚜껑 없는 주전자에 가깝다" 하면서
"가령 반신불수 중환자에게 약이나 물을 주입하기에 적당한 구조다. 사행천 처럼 흐르니 뜨거운 것도 알아서 식을 것 같다. 나의 뇌피셜로는 약기로 보인다"고 했거니와 

상식으로 봐도 저런 은제 국자가 정상적인 사람이 쓰는 국자이겠는가?

조선시대 같으면 은수저이니 그냥 약기보다는 검시檢尸 혹은 검안檢案에 쓴 약물 검사 도구 아닌가 의심했을 테다.  

전 군에 의하면 긴 것이 길이 38센티미터인가 달한다니 말이다. 

나아가 사진에서는 잘 드러나지 않으나 석 점 모두 중간 뒤쪽에 U 자형 고리가 붙어 있는데, 고리 용도로 매달기 용이라고 보기에는 애매하고 무언가를 연결해서 손잡이 역할을 한 것은 아닌지 의심하고 있다 한다.

의심해 볼 만하지 않은가? 

한데 저게 황남대총 출토 유물이라니 영 걸린다.

그때 검시 검안을 했을 듯 하지는 않으니 말이다. 

저 정체 뭘까?

약물 떠 먹는 도구는 틀림없지 않을까 한다?

은은 중금속에 민감하게 반응하는데 

검시 검안과 관련해서 생각할 지점이 있을 것이다. 

중금속 복용이라면 금단대약金丹大藥밖에 없다. 

수은이 주성분인 단약 말이다. 

더구나 황남대총에서 약탕기 졸라 쏟아진 거 알잖아?

그게 그냥 약탕기일 듯 하니? 응?
약물학을 모르니 도교를 모르니 헛소리만 찍찍해 댈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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