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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현장

A Dawn at Beifast

by 세상의 모든 역사 2019. 8.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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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영국 땅이다.

더블린 떠나 곧장 북상해 북아일랜드 도읍 벨파스트 입성했다.

이곳 찍고 더 북상해 북해를 보리라.

영국이건 아일랜드건 마가목이 참말로 많다.

고국 두고온 마가목은 아직 붉지는 아니한 듯 한데 이곳은 온통 빨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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