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곡선사박물관13 매머드뼈로 만든 움막집 매머드 60마리 이상 뼈로 지은 빙하시대 원형 구조물 발굴송고시간 2020-03-17 15:27엄남석 기자약 2만5천년 전 수렵·채집 구석기 인류 고정 구조물 지어 이쪽 업계 양대 털보가 있다. 한쪽 털보는 매양 털보이며, 배가 좀 뽈록이 늘 나온 상태이며, 다른 털보는 나이가 몇 살 더 젊어 한때는 뽈록이 과였다가 이제는 홀쭉이로 변모를 시도 중이거니와, 시염은 깎았다가 길렀다가 변죽이 죽 끓듯 한다. 전공도 약간은 다르지만, 몇만년 전 이상을 거슬러 올라가는 시대, 인류가 석기를 사용하던 시대 혹은 아예 그 이전 멸종해버린 공룡으로 먹고 산다는 점에서도 공통점이 있다. 오늘은 뽈록이 털보 얘기는 집어치고, 깎았다 길렀다 하는 상대적으로 젊은(이미 50대 중반 늙은이다) 털보가 관장으로 있는 연천 전곡.. 2020. 3. 17. 이전 1 2 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