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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운동7

기후변화 운동 명화테러에 생존작가들이 뿔났다 기후활동가 명화 훼손 사건 또 발생…클림트 작품 표적 송고시간2022-11-15 23:30 기후활동가 명화 훼손 사건 또 발생…클림트 작품 표적 | 연합뉴스 (제네바=연합뉴스) 안희 특파원 = 기후 위기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겠다는 이유로 활동가들이 세계 곳곳에서 벌인 명화 훼손 사건이 이번에는 구... www.yna.co.kr 장대한 인류역사를 통괄하면 작금 지구촌 화두라는 기후변화가 진짜로 인재人災에 말미암음인지 혹은 지구가 스스로 살고자 하는 몸부림에서 비롯함인지 아리숑숑하다. 다만 환경운동가 혹은 기후활동가들한테 그것은 오직 사람에서 비롯해야 한다. 후자에서 비롯하는 그것은 그네들 활동을 원천에서 붕괴해 버리는 까닭이다. 그런 까닭은 저들은 갖은 과학과 그것이 제출하는 각종 수치를 펄럭이며, 인.. 2022. 11. 16.
모나리자에 고흐에 이번엔 모네, 자칭 환경운동가들의 지랄발광 뺑끼칠 난동 이번엔 감자 으깬 가루약을 뿌렸댄다. 어디다? 독일 포츠담에 있는 바르베리니 뮤지엄 Barberini museum 에 걸린 클로드 모네 Claude Monet 작품 ‘Les Meules’랜다. 건초더미 시리즌가 개중 하난가 보다. 모네는 건초더미를 좋아했나 보다. 쇠죽 끼리기가 취미였나? 이 짓거리를 일삼으며 그것을 동영상 촬영하고는 그렇게 떡칠한 그림 앞에서 사람들이 굵어죽네 마네 기후변화가 어떻게 저떻네 지랄발광을 떨었댄다. 이 짓거리를 한 단체가 렛체 세대 Letzte Generation, 영어로는 마지막 세대 Last Generation라는 데라는데 아래 동영상 보고는 구토가 난다. https://metro.co.uk/video/eco-activists-throw-mashed-potato-96m-.. 2022. 10. 24.
애꿎은 환경운동에 먹칠 당한 고흐 해바라기와 다빈치 모나리자 환경보호 활동가, 반고흐 '해바라기'에 토마토수프 끼얹어 송고시간 2022-10-14 21:23 김지연 기자 기후대응 촉구 시위…보호유리 덕에 손상은 안돼 환경보호 활동가, 반고흐 '해바라기'에 토마토수프 끼얹어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영국의 환경단체 활동가들이 네덜란드 출신 화가 빈센트 반 고흐(1853∼1890년)의 명화 '해바라기'에 토마... www.yna.co.kr 이것도 일종의 반달리즘 vandalism이라 불러도 되는지 자신은 없지만, 저런 일이 왕왕 있어, 특히 구미에서 저와 같은 일이 잊을 만하면 들려온다. 얼마 전에는 루르브박물관에서 그 유명한 모나리자에다가 피차를 던졌대나 뭐래나 하는 일이 있었으니, 저들은 확신범이라 물론 저들이 저와 같은 일을 할 적에는 계산.. 2022. 10. 15.
저어새는 문화재라 울타리 치고, 너구리는 천해서 음식쓰레기 뒤지라고? Group of natural monument spoonbill dies 연합뉴스 / 2022-06-08 11:24:16 Group of natural monument spoonbill dies SEOUL, June 8 (Yonhap) -- The Incheon Spoonbill Network, announced on the 8th that about 60 spoonbills, a Natural Monument No. 205 has died in the Namdong Reservoir, Incheon. According to the organiza ... k-odyssey.com SEOUL, June 8 (Yonhap) -- The Incheon Spoonbill Network, announced on .. 2022. 6. 8.
환경 동물 살린다고 멸종위기 몰린 인류 인구 70만 워싱턴DC에 고양이 20만 마리 송고시간2021-10-24 16:25 환경·동물단체 합동 조사…절반은 집고양이, 나머지 '길냥이' 1천500곳 넘는 곳에 카메라도 설치 인구 70만 워싱턴DC에 고양이 20만 마리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최수호 기자 = 인구 70만의 미국 수도 워싱턴DC에 사는 고양이가 20만 마리에 달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24일(현지시... www.yna.co.kr 환경보호운동, 동물보호운동이 순수하지 않았다고는 하지 않겠으며, 그네들이 이룩한 일정한 성과 역시 인정한다. 하지만 그것이 득세하면서 때로는 폭력과 정치로 변질한 지금, 나는 그 애초의 순수성을 이제는 의심하며, 따라서 그네들이 내세우는 주장들이 지금도 타당하다고는 생각하지는 않는다. 내가 언제나 .. 2021. 10. 25.
새만금방조제, 욕먹음이 필연인 단군이래 최대의 국토개조사업 [순간포착] '바다의 만리장성' 새만금방조제 건설공사 | 연합뉴스 [순간포착] '바다의 만리장성' 새만금방조제 건설공사, 임동근기자, 산업뉴스 (송고시간 2020-04-25 07:00) www.yna.co.kr 우리가 찬탄해마지 않는 모든 문화유산은 토건土建의 산물이다. 위대한 유산이라 일컫는 모든 데는 백성의 고혈膏血의 응축凝縮이다. 우리가 찬탄해마지 않는 문화유산 치고 당대에 욕쳐먹지 않은 데는 없다. 그곳은 매질이 일상이었고, 도망은 필연이었으며, 주검은 넘쳐났고, 파산으로 가는 지름길이요, 멸망으로 가는 폭주기관차였다. 진秦 제국은 만리장성 만들다, 여산 시황제 능 만들다 나라까지 들어쳐먹었으며, 신라의 최고 재벌 김대성도 토함산 중턱 깎아 불국사 석불사 만들다 파산했다. 하지만 지금의 우리는 그.. 2020. 4.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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