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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동허리띠 차고 간만에 나타난 경주 쪽샘 그래 이제나저제나 했다. 너는 왜 조용하냐 했다. 오죽 발굴 파티를 많이 벌인 곳인가? 그런 경주 쪽샘지구가 다시 강림했다. 이번에는 금동허리띠인데, 그 유래가 신라 자체 제작이라기보다는 중국에서 가져왔을 가능성이 큰 수입품이란다. 각설하고 국립문화재연구소가 문화재청을 통해 배포한 자료를 보자. 덧붙여 맨앞에 첨부한 파일을 보라. 피디에프를 전환한 것이라 조금은 불안할 수도 있음을 유념하라. 경주 쪽샘 L17호 목곽묘에서 중원식 금동허리띠장식 출토 -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최고급 중국제 수입품으로 신라 대외교류 연구에 도움”- - 마구류와 갑옷· 투구 조각 등 같이 출토…17일 오후 2시 현장 공개·유튜브 설명회 - 문화재청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소장 이종훈)는 지난 2019년 발굴조사한 경주 쪽샘 L17.. 2020. 11. 16.
약장사의 선두주자 Pfizer가 왜 화이자? 유례없는 영향력을 과시 중인 코로나팬데믹 보건사태 와중에 그 백신 개발에 성금 다가섰다 해서 인구人口에 회자하는 미국 제약회사 Pfizer를 일컬어 한국에서는 '화이자'라 하니, 내가 무슨 제약회사랑 인연 혹은 관심이 깊다 해서 저 친구들 상호를 주목하겠는가마는 나는 저 이름을 흘려가는 바람결에 접할 적마다 중국계 회사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더랬으며, 심지어 그 창립자는 '화자' 아닌가 싶었더랬다. 화이자 화이자 하기에 무슨 저딴 이름이 있나 했으니, 저것이 Pfizer에 대한 표기라는 사실도 근자에 알았다. 화이자건 Pfizer건, 결국 창립자 이름을 딴 회사이겠거니와, 그리하여 비로소 아! 그 창립자가 독일계이겠거니 했으니, 지금은 데어 데스 뎀 덴 der des dem den 딱 하나만 남은 독일어.. 2020. 11. 16.
석성산 조망하는 용인 할미산성 현장에서 날짜별 과거를 추제하는 페이스북 반추기능을 훑다보니 4년 전 오늘, 그러니깐 2016년 11월 16일 나는 용인 일대 문화재현장을 순수巡狩한듯 광교산 기슭 서봉사지를 올라 전면 형제봉을 조망했으니 아마도 이 무렵 그짝에서 발굴이 있었던 듯 하고 그에서 나는 발굴현장보다는 낙엽송 단풍에 넋을 잃고 말았나 보다. 선후는 살필 수 없으나 석성산을 전면에 조망하는 할미산성도 올랐으니 이곳 역시 발굴이 막바지로 치닫고 있었거니와 그에서 이들 발굴을 기획조정하는 용인시청 학예연구사 이서현과 조우한 듯 뒤지니 그의 흔적이 사진에서 드러나거니와 떡 본 김에 제사하는 심정으로 그것을 빌려 지자체 학예직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금 말하고자 한다. 열정 있는 학예직이 있느나 아니냐로 그 지역 문화재가 빛을 발하고 아.. 2020. 11. 16.
용인 서봉사지서 조망하는 낙엽송 단풍 너무나 아름다운 장면을 목도하면 눈물이 나거나 죽고 싶거다 둘 중 하나다. 오늘 용인 서봉사지에서 전면으로 바라본 형제봉 낙엽송 단풍은 시리도록 황홀했다. 죽거나 울거나 둘 중 하나일 뻔 했지만, 나는 무정 매정하기에 그냥 돌아서고 말았다. (2016. 11. 16) 2020. 11. 16.
내년 겨울이면 벗어난다는 코로나팬데믹 코로나 백신 개발사 CEO "내년 겨울엔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다" 2020-11-15 22:46 바이오엔테크 창업 교수 "사람간 전염 최소 50%로 낮추는 것 가능" 코로나 백신 개발사 CEO "내년 겨울엔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다" | 연합뉴스 코로나 백신 개발사 CEO "내년 겨울엔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다", 현혜란기자, 사회뉴스 (송고시간 2020-11-15 22:46) www.yna.co.kr 뻥이 아닌갑다. 이 업계 종사하는 지인도 미국에서 활동 중인 의사한테 들은 소식을 전하면서 진짜로 화이자가 백신 개발에 거의 성공했다는 말을 들었단다. 저에 참여하는 책임자도 저리 인터뷰했다 하니 나름 자신감을 갖고 임하지 않겠는가 한다. 저이가 말한 계획대로 된다면 내년 말엔 코비드19가 잡힌다고 봐야.. 2020. 11. 16.
부석사 무량수전의 진실을 찾아서 조선시대 혹은 그 이전에 만들어졌던 '부석사 사적'은 현재 남아 있는지조차 알수 없다. 아마 없어져서 더 이상 세간에 출현하지 않을 것으로 보아야 한다. 혹시나 하는 기대는 하지만..... 암튼, 안보이든 사라졌든 그 사적을 제외하고 1945년 해방 이후 1970년대 까지 부석사 관련 사적의 흔적으로 세 가지가 존재했음을 확인할 수 있었지만 그 또한 실물은 고사하고 복사본도 못봤다. 암튼 확인할 수 있는 자료를 어지간히 검색 조사한 결과 1.1955년 부석사 전 주지였던 권계한權啓漢의 '부석사연혁사浮石寺沿革史'.(1955년) 2.부석면에 살았던 김진영金進英의 '부석사사적浮石寺事蹟'(1976년) 3.황수영 박사의 '부석사사적초'(정확한 명칭은 아니지만 사적의 초안을 작성하셨다는 얘기를 들은바 있다). 이후.. 2020. 11. 15.
발굴에 박차하는 이집트 - 100 wooden coffins discovered in Saqqara, Egypt 이집트 사카라서 2천500년 전 목관 100여개 추가 발굴 2020-11-15 04:10 관광산업 위해 새로 발견한 유물 잇따라 공개 이집트 사카라서 2천500년 전 목관 100여개 추가 발굴 | 연합뉴스 이집트 사카라서 2천500년 전 목관 100여개 추가 발굴, 노재현기자, 국제뉴스 (송고시간 2020-11-15 04:10) www.yna.co.kr 이집트가 근자 이 코로나팬데믹에도 아랑곳없이 연일 발굴소식을 타즨하거니와 이번에도 사카라 추가 발굴성과를 대대적으로 공개했다. 요즘 이집트 발굴이 특이한 점은 외국과의 연합발굴이 거의 없이 이집트 단독으로 진행된다는 사실이다. 이는 북한도 마찬가지라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이번 발굴에는 자금지원을 국립이집트상업은행이 했다는데, 이런 방식으로 아예 발굴자.. 2020. 11. 15.
짚었어야 할 스님 혜민의 문제 (update continues) '푸른 눈의 수행자' 현각스님 "혜민스님, 사업자이자 배우" 송고시간 2020-11-15 11:58 양정우 기자 페이스북에 비판 게시글 여러 건…"기생충·도둑놈" 막말도 '하버드에서 화계사까지' 저자…2016년 "외국인 스님 '장식품'" 비판 한국 떠나 '푸른 눈의 수행자' 현각스님 "혜민스님, 사업자이자 배우" | 연합뉴스 '푸른 눈의 수행자' 현각스님 "혜민스님, 사업자이자 배우", 양정우기자, 문화뉴스 (송고시간 2020-11-15 11:58) www.yna.co.kr 언젠가는 짚고 넘어가야 할 문제라고 나는 봤다. 그것도 심각히 점검해야 할 문제라고 봤다. 내가 보건대 저 혜민 스님 활동이라는 것들이 못내 미심쩍은 구석이 있었으니, 그 수상록인지 뭔지 하는 글들을 언뜻언뜻 지나치며 보았는데, 그 .. 2020. 11. 15.
줄과 간격을 맞추기 위한 선간지線間紙 전통시대 인쇄문화 주종은 직접 손으로 베끼는 필사筆寫다. 붓으로 열라 베끼니 손모가지 나가고 것도 오십견 오면 불가능하다. 금속활자나 목판인쇄? 웃기고 있네. 돈 열나 먹는 하마라 그거 하나 만들다 집안 거덜난다. 책값? 졸라 비싸다. 결국 빌려다가 열나 베낄 수밖에 없는데 드라마나 영화 보면 열나 속도 빠르지만 실제 하루 몇 글자 베끼지도 못했다. 필사는 고역 중의 고역이었다. 그건 그렇고 다들 놀랜다. 이 친구들은 베낀 것도 언뜻 활자와 구분이 쉽지 않아 무엇보다 글자가 단 한 치 흐트러짐도 없고 무엇보다 오와 열이 딱딱 맞아 삐뚤어진 글자 하나 없다. 그네들이 천부적 감각이 있어서? 좃까. 그들이라고 무슨 용가리 통뼈라고 자를 잰듯이 저리 했겠는가? 다 사기다. 밑창에 저런 걸 다 깔고 베꼈다. 그.. 2020. 11. 15.
대사간 계회도大司諫契會圖(1606年) 조선시대 관아官衙의 동료 등이 명승지나 서당에서 계모임을 가졌는데, 이를 기념하거나 기록하고자 그 장면을 그렸다. 이를 계회도契會圖라 한다. 특히 표제標題와 인적사항을 적은 좌목座目이 있다. 이런 계회도는 조선시대 문화와 생활 여러 단면을 담아 전통문화라든가 전통회화를 이해하는 데 중요하다. 대사간계회도大司諫契會圖는 대사간大司諫 지제교知製敎 황섬黃暹과 사간司諫 지제교知製敎 이효의李孝義, 헌납獻納 겸兼 세자시강원世子侍講院 문학文學 유성柳惺, 정언正言 지제교知製敎 겸兼 춘추관春秋館 기사관記事官 민덕남閔德男, 정언正言 박안현朴顔賢 등이 참가한 1605년 계회契會를 그린 것이다. 성균관대박물관 소장, 1987년 이효우 기증 2020. 11. 15.
Gakpil 각필 角筆, a pointed pen Gakpil, literally horn pen is a pointed pen made from bamboo, bamboo, or ivory. The gakpil was used in books or scriptures to mark letters or symbols such as phrases so that only those who wrote them could see them. It is housed at the Jongyeonggak Library of Sungkyunkwan University and currently on display in this university museum. Some people may wonder what the gakpil on the photo is, but yo.. 2020. 11. 15.
환재桓齋 박규수朴珪壽(1807~1877)의 간찰 내년은 신미양요 150주년, 내후년은 한미수교 140주년이다. 이를 되새기는 움직임은 아직 없는 것 같다. 신미양요의 한 원인이 되었던 제너럴 셔먼 호 사건(1866) 당시의 평안감사 환재 박규수(1807~1877)의 간찰을 살펴본다. 환재는 제너럴 셔먼 호 사건 이후에도 한동안 평안감사 직을 수행했는데, 이 간찰은 셔먼 호 사건 1년 뒤인 정묘년(1867) 6월 썼다. 수신인은 하급자인 의주부윤. 내용은 그리 특별할 게 없는 안부편지인데, 글씨가 보통이 아니다. 추사 스타일이 아닌 자기 필체다. 이 당시 의주부윤이 누구였나 궁금해 고종실록을 찾아보니 윤자승(1815-?)이란 인물로 나온다. 상당히 낯선 이름인데, 판서, 대사헌, 승지 등을 역임했고 1876년 강화도조약 체결 당시 전권대신 신헌(1810.. 2020. 11. 14.
또 터진다는 Mt. Merapi 므라피 산 ★★★★☆ · 화산 · 인도네시아 www.google.com [특파원 시선] 인도네시아 므라피 화산 '으르렁'…폭발 예고 송고시간 2020-11-14 07:07 성혜미 기자 2010년 대폭발 이후 가장 큰 움직임…주민 1천여 명 대피 생활 [특파원 시선] 인도네시아 므라피 화산 '으르렁'…폭발 예고 | 연합뉴스 [특파원 시선] 인도네시아 므라피 화산 '으르렁'…폭발 예고, 성혜미기자, 국제뉴스 (송고시간 2020-11-14 07:07) www.yna.co.kr Mount Merapi...현지에서 현지인들 발음을 확인하니 므라삐 혹은 므랏삐에 가깝다. 해발은 2천910미터, 9천550피트라 백두산보다 대략 200미터가량 높다. 보는 각도, 보는 위치에 따라 다르겠지만, 참말로 신비감을 자아낸다... 2020. 11. 14.
나보나광장이 깔아뭉갠 고대로마 나보나 광장 지하에 쳐박힌 로마 스타디움 유적 일부다. 앞선 포스팅 그 광장 밑에는 로마제국이 깔려 있다. 아마도 이곳은 무슨 지하 공사가 있어, 할 수 없이 발굴을 진행한 듯하고, 그래서 현지 보존한 듯하다. 하도 볼 곳 천지이니, 이곳은 선전도 하지 않더라. 하지만 나한테는 로마가 지하 6미터에 쳐박혀 있다는 것이 중요하다. 착각하지 마라. 우리가 아는 로마는 로마엔 없다는 사실을. (2017. 11. 13) 2020. 11. 14.
심상찮은 코로나 조짐 한동안 뜸하다 연신연신 날아드는 꼴을 보니 영 조짐이 좋지 않다. 오늘 부쩍부쩍 날아드는데 실제 확진자 숫자도 늘어나는 추세라 이러다 내일은 혹 삼백명대로 접어드는 건 아닌가 한다. 참 지독하고 지긋지긋이라. 더 골때리는 건 저런 수치 높아질수록 집권여당 지지율도 높아진단 것이니 이게 못내 찜찜하다. 이번엔 누가 구세주로 등장할까? 제2 제3의 신천지 전광훈 같은 메시아가 강림할까? *** 그새 또 들어온다. 2020. 11. 14.
일본은 벌써 사 갔는데 왜 너흰 지금에야? 일본에 대한 밑도끝도 없는 한민족 우월심은 연원이 매우 깊어, 이것이 결국에는 요즘의 한민족 내셔널리즘으로 귀결하거니와, 이르노니 일본의 모든 것은 한국이 주었다는 신념이 그것이다. 하지만 내 보기에는 이른바 국력이라는 관점에서 일본은 이미 나라奈良 시대가 되면 전반의 풍모가 한반도를 앞질렀으니, 이런 얘기 더 하면 너 친일파요, 식민지근대화론자라 하겠으니 그만하기로 한다. 《고금도서집성古今圖書集成》. 《사고전서四庫全書》 편찬 직전 청 왕조가 완성한 전집이다. 그때까지 알려진 모든 책의 집대성이다. 이 전질 완본이 조선에 공식 수입되기는 1776년. 이미 중국에서는 전질이 나온지 반세기가 지난 뒤다. 한데 그 수입은 사고전서 대타였다. 사고전서가 나왔다는 정보를 접한 정조는 마침 연경燕京에 사신으로 가는.. 2020. 11. 14.
시스티나예배당의 그림 어찌 찍었는지는 묻지마라. 시스티나 예배당이다. 이 그림 말이다. 미켈란젤로 작품이란다. 500년이 흐른 지금, 미켈란젤로가 다시 태어나 지 그림 본다면 어떤 반응 보일까? 난 틀림없이 이리 반응할 것이라고 본다. "어이 쓰벌, 내 그림 어디갔어? 어떤 놈 그림이야?" 우리는 착각한다. 저 그림이 미켈란젤로 그림이라고. 그럴 수도 있다. 하지만 나는 아니라고 본다. (2017. 11. 13) 2020. 11. 14.
horse ornament decorated with "jewel beetle" wings in Japan A horse ornament adorning the wings of an insect called "jewel beetle" or Yamato tamamushi called in Japan, and Bidan beolrye 비단벌레 in Korea was first identified in Japan. The wings of this beetle are very hard, and their light is famous for its glorious brightness, so it was used habitually for decoration in Silla, the ancient kingdom of the Korean Peninsula. As a result of a recent analysis, be.. 2020. 11. 14.
일본 후쿠오카서 비단벌레장식 마구馬具 일본국 후쿠오카현福岡県 고가시古賀市 소재 국사적国史跡인 후나바루고훈 ふなばるこふん 선원고분船原古墳(6世紀末~7世紀初頭)가까븐 흙구덩[土坑]서 2013년 출토한 마구馬具 일종인「행엽杏葉」이 분석 결과 일본서는 옥충玉虫이라 부르는 비단벌레 날개를 장식한 사실이 드러났다고. 일본서 이런 유물이 발견되기는 처음이지만 신라 고분에선 몇군데서 발견되었다. 이것이 신라문화 영향인지는 두고 봐야 한다. 저짝에서 입수되었을 가능성도 있는 까닭이다. 후쿠오카 지역은 한반도 교류창구. 특히 신라 법흥왕시절엔 신라의 사주를 받은 축자국筑紫國 이와이[磐井]가 웅거한 곳으로 친신라 정권이 수립된 곳이기도 하다. 나는 내심 이런 쪽에 혐의를 둔다. 아울러 미사흔이 인질로 간 데도 저짝이지 싶다. 国内初、福岡で玉虫装飾の馬具 船原古墳.. 2020. 11. 14.
열받아 곤장 내리친 왕핏대 효종 (봉림대군) 효종이 일찍이 내원內苑에다가 작은 정자 하나를 짓자 부제학 윤강尹綱이 상소하여 극진히 말하기를 "백성은 곤궁하고 재물은 고갈했는데 토목 공사를 일으켜서는 아니됩니다." 라고 하니 말이 매우 절실하고 맞았다. 효종이 비답을 너그럽게 하고 또한 표범 가죽 한 벌을 하사해서 직언에 대한 상을 주도록 하고서는 다시 명하기를 부제학이 직접 궁에 들어와서 받아가도록 했다. 윤공이 할 수 없이 대궐로 가자 효종은 후원에 들어와 기다리도록 명했다. 그러고서는 부제학 혼자 들어오라 하고는 승지와 사관도 모조리 들지 말라 했다. 이윽고 윤공이 혼자 임금 앞으로 가자 왕이 갓 지은 정자에 앉아있다가 매우 노하여 꾸짖었다. "이 정자는 몇 칸에 지나지 않는다. 설령 네가 이런 정자를 짓는다 해도 돈이 얼마나 들겠.. 2020. 11. 14.
신들린 코로나팬데믹, 연일 상종가 브레이크 없는 미국 코로나 사태…하루 신규환자 15만명도 넘겨 송고시간 2020-11-14 03:57 정성호 기자 열흘 연속 신규환자 10만명 넘어…입원환자도 6만7천명으로 최대치 브레이크 없는 미국 코로나 사태…하루 신규환자 15만명도 넘겨 | 연합뉴스 브레이크 없는 미국 코로나 사태…하루 신규환자 15만명도 넘겨, 정성호기자, 국제뉴스 (송고시간 2020-11-14 03:57) www.yna.co.kr 신들린 무당 곁엔 가지 않는 법이다. 식칼이 어디로 튈 줄 모르는 까닭이다. 이를 엑스터시라 하는데, 천상 코로나바이러스가 그짝이다. 고삐 풀린 망아지를 넘어선지 오래라, 망아지야 덩치라도 작아 장정 둘이서 때려눞히면 되지만, 저 식칼은 제어할 방법이 없다. 이래저래 일상으로 기어들어와서 그렇지, 그 .. 2020. 1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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